꽤 걸릴줄 알았는데 월요일이면 상당히 빠른듯...
북두와 같이의 허접한 게임성에 내상을 입어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은 질렀습니다. 본가시리즈는 실망스럽지 않겠죠 ㅠㅠ 저는 한글판이 안나오는 이상 독어판, 영문판만 플레이 가능하므로 일판은 접고 영문판으로 구매했습니다. 영문판은 뭐 용과같이가 아니라 yakuza네요. like a dragon으로 검색해야하나 잠시 고민했는데 차라리 영문은 이런 제목이 나을지도...
다만 초갓겜이라는 소문이 떠도는 갓옵워4를 예구해놔서 플레이는 조금 더 뒤가 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 말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북미판도 일어판에 비하면 훨씬 낫죠. 플스3 용3는 북미 디스크로 4,5는 다운로드로 구매했는데 즐겁게 즐겼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말이 아니라서 100% 이해는 안되고, 또 음성이 아닌 자막을 보면 머릿속에서 일본이 아니고 미국분위기로 이해되어서 그건 좀 별로였습니다.
우리나라 말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북미판도 일어판에 비하면 훨씬 낫죠. 플스3 용3는 북미 디스크로 4,5는 다운로드로 구매했는데 즐겁게 즐겼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말이 아니라서 100% 이해는 안되고, 또 음성이 아닌 자막을 보면 머릿속에서 일본이 아니고 미국분위기로 이해되어서 그건 좀 별로였습니다.
확실히 그런건 있는거 같아요, 일본, 홍콩영화도 영자막으로 보면 뭔가 정서가 서양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이 드는것...특히 농담이나 욕이나 친구사이에서 격의없는 인사같은거 할때 영자막으로 표현되면 그런 느낌이 심한거 같습니다. 역시 원어에 가까운 쪽으로 즐기는게 최고긴 한데 ㅠㅠ 뜬금무 한글화 취소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