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플레이의 경우 세이브가 없기 때문에 스토리를 보려면 걍 끝까지 깨야해요. 정신병자 개발자가 아니라면 쌍팔년도 패미컴도 아니고 500기가 이상의 저장매체가 떡 하니 있는 게임기에 저장도 안되게 만들다니 말인가 똥인가요? 왜 또 엑스키랑 동그라미 키는 바꿔나서 헷갈리게 하는지 이해 불가에요. 북미판 게임도 아니고 일본겜인데 지랄도 풍년으로 시스템이 ㅂㅅ 같아요. 무엇보다 온라인 게임 할때 게임중 커맨드 기술을 볼 수가 없어요. 프로그래밍 기술이 후달리는 건지 어째서 패미컴 시절보다 못한 게임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요. 일본게임은 점점 망하는 걸까요. 향수를 느끼고 싶어서 지갑 열었다가 뒷통수 얼얼하게 맞았네요.
일본 게임들 보면 어이털리는게 게임 로딩 구간이 딱 딱 끊어져 있더라고요. 제가 이말을 하는 이유는 그 큰 맵의 gta도 게임중 사용자가 모르게 다른 곳으로 갈 때 계속 로딩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일본 게임의 경우 어디 들어가거나 이벤트 열리기만 하면 구간을 나누고 로딩하고 자빠졌어요. 특히 용과같이의 경우 깡패 나와서 싸움할때마다 로딩하고 자빠졌어요. 정신나간 ㅂㅅ 일본게임 이제 한계인가 봅니다. 양키들이 게임 다 먹을 것 같아요.
기술력의 차이라고 봐요. 망할 일본놈들. 발전이 없네요.
이 게임이 맘에 안드는건 알겠는데 왜 양키찬양을 하고 자빠졌냐 ㅉㅉ
로딩구간은 이 게임이랑 상관 없고... 난투행진곡 한국판은 북미판이랑 같이 출시해서인지 X가 선택이었죠. 엔딩 하나 보는데 30분 걸리는데 그걸 중간에 못 쉬는 건 저도 좀 불편했습니다. 아무리 깨봤자 얻는 게 없어도 그렇지...
그리고 게임 중 커맨드를 보려면 포즈메뉴를 띄워야 되는 데 온라인 대전중에는 못 보겠군요; 캐릭터 정할 때 세모 눌러서 능력치랑 기술 확인하고 시작하시는 수 밖에는 없겠습니다.
이 게임이 맘에 안드는건 알겠는데 왜 양키찬양을 하고 자빠졌냐 ㅉㅉ
난 재밋는데...
내가 산 겜중에 젤 돈아까운게임..;; 2~3처넌 정도가 적당할듯 싶네요
양키 겜이 다 먹는다고? ㅋㅋㅋ ㅂㅅㅆ ps4 가 어디 겜이니? 자기가 재미없다고 그렇게 막 까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