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를 이제서야 즐겼는데요.
오디세이도 각 DLC들이 좋았지만
오리진 Hidden Ones 엔딩이 참 좋네요.
만듦새도 오리진이 더 몰입감 있게 잘 만든 거 같고요.
(발할라는 아직 구매 안한 1인 ;;)
아무네트는 매력이 철철 넘치고 멋짐 그자체
(믿음이 가는 누님...)
남은 저주 DLC 마저 하고 발할라 슬슬 기웃거려 봐야겠습니다.
(발할라 평이 써억.... 좋지가...)
아래는 엔딩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