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때 사서 엔딩만 보고 뒤에 요소들은 안하고 넘어갔다가. 얼마전 33원정대 끝나고 게임 불감증와서 오랜만에 다시 꺼내봤데 예전 세이브 다 날라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네요. 오히려 그 전 시스템 다 까먹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하니 소소하게 재밌게 즐겼던거 같아요. 아틀리에 시리즈는 이게 첨이었는데 2,3편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