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카드 인플레이션 체험기 (feat. 우라라)
자동 육성이 없는 말딸 한섭에서 TP 소모량 1/2 캠페인을 어떻게 때우지 하다가
이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던
우라라 아리마 기념 우승 도전을 이제서야 처음 도전해봤는데...
(꽤 여러 번 도전해야 할테니 TP 소모 금방 하겠다 싶어서...)
1트만에 클래식급 아리마 기념 우승 성공......;;;;;;
인자 계승이 망해서 적성은 장거리 C / 잔디 D였고,
회복 스킬을 좀 찍었다고는 하지만 스태미나는 겨우 300대에,
잔디 적성의 영향(파워)을 적게 받는 도주로 바꿔서 뛴 것도 아니었는데,
알람 시계도 안 쓰고 단번에 우승해버리네요 ㄷㄷㄷ
그리고 이어지는 시니어급 아리마 기념도 무난하게 우승 ㅇㅁㅇ
인자 계승이 또 망해서 적성은 여전히 장거리 C / 잔디 D였고,
스태미나도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500대에,
깜빡하고 스킬을 더 안 찍어서 클래식급 때 스킬 구성 그대로 뛴 거였는데,
3번의 도전(알람 시계 2개 사용)만에 곧바로 우승 ㄷㄷㄷ
한섭 초창기 때랑 시스템적인 부분이 뭔가 달라진 건 없었으니
사실상 바뀐 건 서포트 카드 뿐인데 말이죠ㅋㅋㅋㅋ
가끔 신규 말딸 스토리 본다고 옛날 시나리오들에서 육성하다가
종종 시나리오별 고점을 갱신하는 거 보면서 어렴풋이 인플레이션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이번에 우라라 아리마 기념 도전을 1트만에 성공하는 걸 보니까
서폿카드 인플레이션이 엄청 진행됐구나 하는 게 확 체감되네요 ㅋㅋㅋㅋ
뭐 어찌됐든 덕분에 미루고 미뤄놨던
우라라 이벤트 도감작도 컴플리트!
사실 난이도가 너무 높은 이벤트(무승부 이벤트 같은 것들...)는
갤러리 키로 해방하고 말아버립니다만,
우라라 아리마 기념 이벤트는 뭔가 트레이너의 최종 업적같은 느낌이라
일부러 갤러리 키 안 쓰고 계속 놔두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뭔가 하나 해결한 느낌이네요 ㅋㅋㅋ
아 근데 이렇게 우라라 도감작 빨리 끝나버리면
TP 1/2 이벤트는 이제 뭘로 때우나....
(자동 육성 도입 빨리!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