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 무리의 우두머리를 향한 갈망
그저 인간의 본능으로 바라본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디 사회적 동물들은 무리에서 어떤 의견이 지배적이면 그 의견을 암묵적으로 동의하던말던 따르는 시늉을 합니다.
처음 어떻게보면 문화적 우두머리라 볼 수 있는 소위 평론가들의 평을 믿었다가 동의 할수 없는 그룹이 있었을 겁니다.
나아가서는 해보지도 않고 반기를 드는 쪽에 힘을 실어주며 희열을 느끼는 그룹도 있었을 거고요.
제목처럼 본능적인 우두머리를 향한 갈망으로 싸웠고 하지만 결국 실제로 누군가를 굴복 시키지는 못했으니 몇년이 지나도록 비아냥과 혐오만 남았던것 같네요.
사실 결론은 그저 호불호가 심한
누군가는 맘에들고 누군가에겐 별로인 스토리 였을 뿐입니다.
일부는 정말 주류와 반대대는 생각을 해서
다른 일부는 단순히 주류에 반대하는 입장에 서고 싶어서
어떤 누군가는 그저 있는 척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서 혹은 우두머리가 되는 순간을 대리 만족 하고 싶어서...
사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아무튼 감상은 감상일 뿐이고 주관적입니다.
내게 좋은 느낌이었어도 남에게는 별로일 수 있죠
단지 그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