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주말 무료로 오딧세이 풀었을때 플레이해보고 뽕맛에 취해 골드 구매에 오리진까지 골드로 구매했었는데
저번 주말 무료로 잠시 플레이 가능했던 발할라 하고 또 약간 취해버렸네요
지금 세일 기간이었으면 또 질렀을듯..
악평이 많아 기대감이 오딧세이보다 낮았지만 그래도 유비는 게임 본연의 재미는 아는 회사인듯 다만, 너무 반복적이고 의미없는 뺑뺑이 불호
무료로 30시간가량 했는데 잉글랜드 3군데 지역 동맹맺는데까지 하고 두세번 정도 튕김현상 버그가 아직까지 다 잡히지않은 느낌이었고
그래픽은 차세대답게 플4랑 다른 화면을 보여주고 오딧세이 오리진의 임무나 정복 그리고 아이템 찾는게 쉬웠다면 발할라는 조금 어렵게 짜증나게 아이템 숨겨놓은점이 있네요 이게 사람마다 짜증으로 다가올수도 있고 전작들이 너무 쉬워서 조금더 난이도가 높아진거에 수긍하는 사람도 있을듯
암튼 발할라 골드 세일때 또 구매할듯 하네요 라그나로크는 이후에 세일할때 살듯
유비식 게임이 지치지만 중독성이 있어서 중간에 나가떨어지든 아니면 폐인되든 둘중 하나 되기 쉬울듯
저도 오딧세이 (갓겜급), 발할라 둘다 너무 재미있게 했고 그래서 추가 dlc도 샀습니다. 솔직히 유비만큼 재미 뽑아주고 자주 내주고, dlc 내주고 하는 회사 없는 것 같아요. 한글화는 기본이구요.
저도 오딧세이 (갓겜급), 발할라 둘다 너무 재미있게 했고 그래서 추가 dlc도 샀습니다. 솔직히 유비만큼 재미 뽑아주고 자주 내주고, dlc 내주고 하는 회사 없는 것 같아요. 한글화는 기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