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도적놈들이라 남에꺼 뺏으려니까 좀 찜찜함.
개인적으로 오리진이 제일 좋았는데 아들의 복수를 하는 메자이라는게 좋았음. 메자이는 정의의 사도 느낌이라 왠지 뿌듯함.
발할라에서는 노략질하러 간 주제에 민간인은 또 죽이지 말라고 그럼. 이왕 나쁜짓 하는거 제한은 왜 두는거지
태생이 도적놈들이라 남에꺼 뺏으려니까 좀 찜찜함.
개인적으로 오리진이 제일 좋았는데 아들의 복수를 하는 메자이라는게 좋았음. 메자이는 정의의 사도 느낌이라 왠지 뿌듯함.
발할라에서는 노략질하러 간 주제에 민간인은 또 죽이지 말라고 그럼. 이왕 나쁜짓 하는거 제한은 왜 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