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고 부시고 짓고 부시고.. 맘에 안들어서 다시 만들고
지역 옮겨서 거점 만들라고 만들어보고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요새 멋있어서 따라 해볼라다 때려치고를 반복 ..
결국 얼기 설기 만든 맘에는 안들지만 어째든 집인 집을 만들었는데
이쁘고 잘 만들려면 근성과 인내심이 엄청 필요 하네요.. 후..
짓고 부시고 짓고 부시고.. 맘에 안들어서 다시 만들고
지역 옮겨서 거점 만들라고 만들어보고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요새 멋있어서 따라 해볼라다 때려치고를 반복 ..
결국 얼기 설기 만든 맘에는 안들지만 어째든 집인 집을 만들었는데
이쁘고 잘 만들려면 근성과 인내심이 엄청 필요 하네요.. 후..
자기 생활에 맞게 편하게 만드는건 하겠는데 남들 보기에도 이쁘게 만드는건 진짜 정성과 센스가 필요한거 같아요. 저는 기능성만 중시해서 집을 꾸며가니까 마녀의 집 처럼 변해가고 있음 ㅋㅋ
자기 생활에 맞게 편하게 만드는건 하겠는데 남들 보기에도 이쁘게 만드는건 진짜 정성과 센스가 필요한거 같아요. 저는 기능성만 중시해서 집을 꾸며가니까 마녀의 집 처럼 변해가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