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해안가 근접해서 정박 해뒀는데
자리 비운 사이에 배가 반갈죽 되있어서 몬스터가 부셧나 싶었는데
두번째 배 만들고 항해 후 집에 복귀한뒤 항구 비스므리 한곳에 정박 해뒀는데
이것도 방금 반갈죽 했네요
덕분에 구리랑 주석 건져내냐고 숨질뻔했습니다
이거 주차 방법이 따로 있나요 배가 자꾸 박살 나네요
처음에는 해안가 근접해서 정박 해뒀는데
자리 비운 사이에 배가 반갈죽 되있어서 몬스터가 부셧나 싶었는데
두번째 배 만들고 항해 후 집에 복귀한뒤 항구 비스므리 한곳에 정박 해뒀는데
이것도 방금 반갈죽 했네요
덕분에 구리랑 주석 건져내냐고 숨질뻔했습니다
이거 주차 방법이 따로 있나요 배가 자꾸 박살 나네요
부두를 길다랗게 만들어서 수심을 확보해야 돼요. 폭풍우 심한파도에 바다표면이 평소 해수면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는데 그때 배가 땅에 곤두박질치거든요. 부두 만들어 정박하더라도 딱 붙이기 보다는 살짝 떨어뜨려두는게 좋구요.
장기간 배 방치시에는 배 박살내서 재료로 들고 다니거나 작업대 + 상자 하나 만들어 보관하는걸 추천합니다. (100% 회수) 배 박살 내실때는 인벤 충분하개 비우고 도끼로 돛대를 쳐서 부시면 중앙에 템이 떨어져서 물에 빠지면서도 안전하게 재료 회수 가능합니다.
저는 오히려 최대속력으로 지면에 박아올려놔서 이태까지한번도안깨졌나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