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타판으로 나온 세븐 스칼렛 느낌이 나는듯 했어요. 사람들 모여서 미스터리물 추리하는 듯 하고, 범인 얘기하고 그러는 게 분위기가 비슷해 보였습니다. 기대하는 장르라서 구매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