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2
<총 3개 있었는데.. 1개는 친분있는 애 줬더니 갖고 튐 / 1개는 군대 갔다와보니 분실 (?)>
○ 서풍의 광시곡
<맵이 길찾기랑(a4 종이에 지도까지 그림) 2~3초 간격으로 몹과 마주치는거 치를 떨었고 + 버그에도 엔딩까지 봄>
○ 템페스트 <- 버그가 난무 했지만 엔딩부분까지 가서 스토리에 눈물까지 흘림
○ 창 3 파트 1 파트 2
< 두녀석은 내 최애 국산 rpg 게임임>
창4 온라인 <- 창세기전으로 취급 안함
○ 마그나 카르타 <- 버그나 카르타 냐하하하~~
국산 최애 rpg 게임이 콘솔로 나온다고 좋아서 7년이나 기다려 줬더니..
원데이 패치이후 조금 깔짝 거리다가 편의성 or DLC 있다고 해서..
3주동안 패치 언제 해주나 기다렸는데..
어제 창2 개발팀 공중분해 라는 소식에.. 억장이 무너짐!
거기다 창세기전 모바일 마저 무한 임시점검 하하하~~
이런 회사를 믿으라고 ???
p.s 스위치판은 모바일 창세기전 만드는 팀으로 넘어 갔다고 하는데.. 거기서 패치 해줄리가 없음!
패치도 DLC도 PC판도..
해체 하는김에 걍 성원에 감사했습니다 라면서 패치나 좀 하지..아직도 방향키 버그땜에 화딱지 나는구만
해체 하는김에 걍 성원에 감사했습니다 라면서 패치나 좀 하지..아직도 방향키 버그땜에 화딱지 나는구만
저는 2랑 3, 마그나카르타까지 해봣는데 딱 서풍만 못해봤습니다. 이번 2 엔딩에 나오길래 서풍 리메이크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ps2로 발매된 서풍의 광시곡 일본판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어 x
아니 그 명작을 못해보시다니.... 독이 든 와인을 마시기 위해 15년 동안을 기다려 왔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