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스포)엔딩 봤습니다
...오래도 걸렸네요
사람들 말이 이 게임이 워낙 공략을 보면 스포가 묻어 날 수 밖에 없다기에 다 깨고나서 왔습니다
일단 게임 플레이하는 스타일이 좀 특이해서 보스 잡기전에 맵에 있는 전투 콘텐츠나 파밍은 다 하고 보스 잡아야 하는 성격이라 2막, 3막부터 파밍하고 그 재미로 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끝탑이 겜 출시하고 1년 후에 나온 엔드 콘텐츠라고 알려만 줬다면 이렇게 미련하게 하지는 않았을텐데 ㅠㅠ
거기 깨려고 빌드깍고 파밍도 뒤지게 하고 몇번이고 트라이 했는데
...크로마틱 지배자는 엄마가 없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진짜 레벨디자인 토 나오네요
끝탑 보스들 아니어도 '크로마틱' 이라고 붙은 몹들인 전체적으로 다 그런거 같았네요 다른 분들 말 들어보니까 이 게임 난이도 오히려 너무 쉬어서 욕을 먹었다는데
..글쎄요 나름 오공도 깨고 p구라도 깬 저로써는 이게 더 어려웠던거 같습니다ㅠ
최다 고티 받았다고 하길래 개인적으로 좀 비판적인 시각으로 게임 플레이 했던거 같고 그래서 결점도 많이 보이는거 같았고 그리고 너무 지나친 파밍 노가다랑 그 때문에 온 후폭풍 때문에 엔딩 그냥 다 넘기면서 깻네요 나중에 유튜브 몰아보기로나 스토리 다 봐야겠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