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을 끝으로 마무리합니다. (루나틱 난이도 팁??)
캡콤의 엔진 스타일을 좋아해서, 바하를 하고 싶었지만 무서운것을 못하기에 프래그마타만 기다렸었는데,
정말 재밌다라고 생각하며 한 게임은 오랜만인 것 같네요. 플래티넘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총 40시간 한것 같구요. 그중 루나틱 난이도는 9시간도 안된 것 같은데,
오히려 일반난이도보다 더 쉽게 클리어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검색하면서 참고했는데요.
일반난이도에서 획득할 수 있는 것들 전부다 획득하고, 진엔딩까지 보고 마지막으로 루나틱으로 넘어갔는데요,
그렇게 되면 캐논 무기를 처음부터 사용할 수가 있는데,
챕터1만 좀 어찌저찌 진행하면서 획득하는 루나들은 다 캐논에다가 투자를 하게 되면
챕터 2쯤 와서는 조금의 노가다 및 상자깡을 통해 캐논을 차징2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챕터2에 노가다를 할 수 있는 구역이 있는데요. 그 스토리상 방향키 아래쪽에 위치한 분신만드는 총 처음 테스트하는 구간에서
가장 기본 로봇이 4마리였나 나오는데, 캐논을 사용해서 저스트 차징(2단계 차징게이지가 다 차는 그 순간 바로 발사!)을 하게 되면, 예를 들어
루나가 1000 소모가 되는 것을 300때까지 낮춰주면서, 그로인해 적을 처치하게 되면 많은 양의 루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차징을 많이하면 할 수록 소모되는 루나도 많지만 돈을 더 받을 수 있는데, 2단계 차징으로 노가다할 경우 저 구역에 가서 4마리 몹 잡으면
대략 1200정도 루나를 획득하더라구요. 3 차징으면 한 2000 정도 벌었던 것 같습니다. 빠르게 하면 판당 1분도 안걸리게 노가다할 수 있어서요.
약간의 노가다를 통해 루나를 어느정도 확보하고 스토리 진행하면, 로봇들 한번 해킹해서 개방시켜서 저스트차징 캐논쏘면 한방이더라구요.
그렇게 보스들도 필살기 한번 쓰고 드러누우면 저스트차징 캐논 2~4방에 정리되어서, 최종 보스도 시작하자마자 한번 눕히고 빵, 또 다운시키고
빵 이렇게 몇 초 안걸린것 같더라구요. 이게 저스트 차징이 첨에는 손에 안익어서 좀 어려운데, 하다보면 그렇게 어려운게아니라 판정도 널널해서
쉽게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정말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나중에 후속작이 나왔음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