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마타로 10년 불감증 해소
게임을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했던게 언젠지
계속 쌓아놓기만하고 엔딩까지 달린 게임 몇개 없는데
스텔라블레이드 1년만에 억지로 끝내고
검은신화 오공이 그나마 좋긴했지만 피로유발 게임으로 몇달 걸리고
파판7 리메이크 엔딩까지 4년걸리고..
마지막으로 질리지않고 했던 게임이 뭔지 기억도 안나는데
프래그마타 처음부터 끝까지 벌써 끝이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게 했네요
스트레스구간도 없고 게임성도 재미있고
그래픽도 봐줄만하고 연출도 좋고
한글 더빙이 신의 한수라서 몰입감까지 좋으니 인생게임 등극합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맵 디자인도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거나 마찬가지인데
질리지 않고 며칠만에 달려서 엔딩본 게임은 처음인것 같네요
최소 10년안에 재미있게 한 게임은 스타2와 롤정도뿐인데
오랜만에 시원하게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