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트로피 소감)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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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억, 원래 스팀에서 구매 했었던 컨트롤. 컴퓨터 성능과 건강 문제로 2022년에 3.6시간만 하고 관뒀는데, 마침 지난 주에 ps store 할인 기간에 8,960원 하길래 그냥 한 번 다시 사서 끝까지 전부 달림. 역시나 초반부는 이미 진행해서 그런지 더 이상 게임이 흥미가 없어서 그냥 한 번 결말이나 제대로 보자는 심정으로 함. 요즘 게임에 비해서 컨트롤이 너무 낡은 게임이기도 해서 억지로 부여잡고 했다는 편이 강함. 옛날에 그 때 했으면 더 재밌엇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일단 본편 + 확장팩 클리어 후 도전과제 노가다가 쉬운 편이라 이 글 업로드 방금 전까지 도전과제 전부 깨는 걸로 진행함. 하, 확장팩 01편 수집품 다 모으는 거에 갑갑했었는데, 그냥 사이트 보고 빠진 거 물품 일일이 확인하고, 남은 3개 금방 찾아서 29시간 만에 끝내서 다행이지, 에휴.
일단 컨트롤은 이제 더 이상 쳐다도 안 볼 듯. 해야할 게임 중 더 좋아하는 것들도 많고, 이미 시한부 출근충 인생이라 바쁘기도 하니. 일단 새 컴 구매한다면 윗쪽의 후속편은 할 의향은 있긴 한데. 뭐, 그 때 가서 한 번 생각해보지.
음, 본문과 상관 없는 개인 욕심이지만, 맥스 페인 리메이크는 대체 언제 나오는 거야? 솔직히 컨트롤 외전보다는 맥스 페인 리메이크 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