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할 때 사야만 하는 게임, 전투 시스템이 하드 캐리하는 컨텐츠일 뿐
- 정말 어려운거 해결하는 것에 성취감과 쾌감을 느끼는 분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은 컨텐츠 입니다. (이하 음슴체를 쓸 수 밖에 없는 컨텐츠 입니다)
- 이글 보시는 분들 중 처음 하시거나 한지 얼마 안된 분들은 게임 중 수집 상호작용 표시 뜨는 문서 아이템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게임 진행과 무관 합니다!!!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왜냐? 라스 폰 트리에 영화에 라스 폰 트리에 식의 의미없는 떡밥들인데, 아마 제작사에서 플레이 시간 늘려 스팀에서 평가 좋게 받으려는 의도의 장치일 뿐 입니다.
- 유일한 장점, 전투 시스템! 이건 정말 좋음. 앨러 웨이크 세계관 통합? 그딴거 무시하고, '만약' 이 게임의 제작 지분에 디즈니 지분이 많았고, 엘리자베스 올슨을 캐스팅 했다면 '그나마' 판매량이 많았을 것. 3인칭 슈팅에 초능력 액션은 정말 신선했음. 개인적으론 방어막 공격과 지면 강타가 정말 좋았음. 하지만...
- 하드웨어이든, 소프트웨어이든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데 이 게임의 사용자 경험은 전투 외엔 '모두' x같음
- 제작진 중 스토리 구성 관련된 인간들은 아마 '라스 폰 트리에 빠돌/빠순' 일지도...... 이런 류의 인간들은 보편적으로 '나르시즘+선민의식 환자'
- 인셉션, 테넷, x파일, 도시괴담, 오컬트 등을 전부 뒤섞었는데...내 생각에 스토리 구성 총괄도 어디 가서 이 게임의 스토리와 맥락이 이렇습니다 라고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할 듯, 아니 처음부터 남들에게 설명할 생각이 없는 내러티브를 구상했을 것 같은데......
- 이런 안드로메다식 느낌 스토리에 슬슬 '조ㄸ ㅗ 뭔 소리야?' 느낌(+짜증)이 밀려오는 순간, 게임 시스템도 실실 ㅈ같음이 느껴짐
- 퍼즐이 어렵지는 않은데 맵과 내비의 ㅈ같음이 퍼즐도 어렵게 만듬. 맵이 복잡하더라도 보편적 상상력, 관찰력을 염두에 둬야 하는데 이 게임의 맵은 제작자들의 선민의식과 나르시즘으로 점철된 맵과 공간구성. 다크소울 3도 전투 때문에 욕 나왔지 맵과 숨겨진 아이템 때문에 욕 나오진 않았음
- 정말 어이없는 구성이 발전기 파워 던지기. 하다 못해 " '현재의' 장소를 모두 조사해서 문제를 해결해라" 정도의 맥락이라도 지시문을 보여줘야 하는데 제작진의 ㅈ같은 (돈 빨아먹고 싶은) 선민의식은 그런 거 없음. (특히 바닥에 ㅈ나 선 꼬여 있는 상황)
- 얼치기 광원추적, 즉 rtx 구현으로 마케팅 했는데 rtx 온이든 오프이든 모션블러 ㅈ같은 처리 때문에 정말 짜증
- 아마도 히스 죽는 컨셉이 원래 그런 설정이다 라는 변명을 씨부리겠지만...(글쎄...넥서스엔 페이크 조명 처리 수정, 모션 블러 없애는 모드도 있던데 말이지...)
- 다크 소울3의 경우 전투의 난이도, 공간의 복잡합이 있더라도 해보고 나면 결국 모두 일자형 경로, 즉 진행 시간의 차이일 뿐 한쪽을 기준으로 긁어가며 진행하면 위/아래 모두 가게 되는데 이 게임은 그게 안됨. (거기에 ㅈ같은 유기체건물(아티) 설정이라 공간이 자꾸 바뀌는데 이게 대표적인 제작진의 나르시즘선민의식의 산출물 같음)
- 하다 못해 미니맵 hud를 가동하면 관찰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 아래 위 빨간 삼각형으로 힌트라도 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이런 거 못 보는 인간들도 많음)
- 이 게임의 ㅈ같은 맵은 맵 화면을 봐도 방향 표시만 '유추'할 수 있을 뿐. 맵의 명암 차이가 고저의 차이인가 싶어 가봐도 '명암 차이가 고저의 차이가 아님'. 제작진의 ㅈ같은 선민의식+나르시즘
- ㅈ같은 선민의식+나르시즘이 싫은 이유는 남의 돈 받고 상품 파는 인간의 자세가 아님. (개인차가 있겠지만) 적정선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님
- 거기에 ㅂㅅ같은 나르시즘작가주의 시스템, 별별 문서 수집품+같잖은 블라인드마킹 처리. 정말 여러가지 하고 자빠졌네!!!
- 50 시간 좀 넘게 해봤는데 미련없이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