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시간 엔딩봤습니다.
최종보스전이 좀 임팩트가 없네요 어떻게 보면 엘리트몹 무리하고 몇번 싸우는게 다라..
그외에는 전작과는 다르게 게임이 상당히 속도감있고 스피디하게 진행되서 시원시원했습니다.
무기는 쌍수+망치로 시작부터 끝까지 유지했고요
초반이 조금 힘든데 곰팡이+화염스킬 얻고나서는 왠만한 전투는 쉽게쉽게 진행이 가능하네요.
적들한테 곰팡이 축적하고 화염으로 터트리면 딜이 엄청쎄서 보스도 이거몇번 반복하면 쉽더군요.
메인퀘스트 보다는 오히려 서브퀘들이 재미있었고요. 뭔가 이상현상을 탐험한다는 느낌이 나서ㅎ
퍼즐도 왠만한거는 그냥 풀었는데 밑에 분이 말했듯이 노래 부르는 서브퀘는 잘 모르는 노래인데 가사를 맞춰야 되서 몇명 죽이게 됬네요ㅋㅋ
엔딩보니까 메인스킬 하나 더 열 수 있는 토큰 주던데 방어막 열었습니다. 연습으로도 사용을 안했던 스킬인데 은근히 좋은것 같네요.
방어막 키고 돌진하면 딜도 들어가는거 같던데ㅎ
엔딩까지 중간에 만나는 레조넌트 보스전하는거랑 맵탐험이 재미있었습니다.
맵이 도시 구역, 곰팡이 구역등 분위기 잘살려서 디자인이 되있고요.
특히 지하맵이 인상에 남았는데 허공에 몇몇 기둥같은 영역만 서있고 파견된 연구원들의 시설들같은게 있는데 땅밑에 있는 거대 공간 느낌을 잘 살렸던것 같습니다.
플스판이었는데 강제종료 오류랑 가끔가다 프레임드랍이 조금 있었고요.
딱 한번씩 발생했던 오류들이라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엔딩까지 재미있게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