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도 봤고, 플레티넘도 달성했네요
전작을 재미있게 즐겼던터라...
이번작을 할까 말까 고심중이었는데...
전작에서 거의 빌런급의 서사를 보여준 딜런이라
이놈한테 정을 붙일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래도 몇몇분들의 댓글로 하게 되었고 방금..... 클리어하면서 플레도 했네요.
원거리 위주였던 전작과 네 분명히 다릅니다.
뭔가 4차원 스토리를 좋아하는 터라 이번작도 스토리 나름 재미있게 즐겼고,
약간 비어있는 부분은 유저들이 알아서 상상하라 라는 뜻으로 알고 ...
그런데... 반드시 다음작에서 제시를 깨어나서, 제시와 딜런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음 하네요.
그런데 레메디 기본적으로 원거리 게임 위주 아니였나요? 나름 백병전 잘 만드는데요?
어떤 분 소감처럼 저도 귀무자를 하고 넘어온터라...
살짝 데빌메이크라이 냄새도 나는데, 적절히 잘 버무렸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 PC에서 듀얼센스를 이렇게 잘 사용한 게임이 또 있었나 싶네요.
조이의 무전... 잘 들었습니다. ㅎㅎ
다른 제작사 언급해서 조금 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캡콤도 이 기술 빨리 습득해서 바하나 다른 게임 차기작에서 볼 수 있었음 하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100점 만점에 85점 주렵니다. 다 좋은데 활력이 부족했던 점 ...
맵을 사방팔방 다 써야 하니 시야에 가린 부분에서 퀘스트를 진행할 때 퀘스트 장소가 잘 찾아지지 않은 점이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