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기대 이상의 수작 느낌이네요
전투 시스템 - 제법 괜찮음. 처음에는 어떻게 일일이 방햐 맞추면서 공격/방어하지? 했는데 의외로 손에 착 감김
스토리 - 준수함. 서브 퀘스트의 완성도도 꽤나 높은 편이라고 생각됨
시간 소비 메커니즘 - 30일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게임의 스토리와 연결되는 잘 만든 메커니즘이라고 생각됨
ㄴ 다만, 사당 복구하고 스킬 배우고 하는 너무 자잘한 거까지 시간을 소비하게 한 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림
ㄴ 결국 모드를 안 쓴다고 하면 검술 위주에 몰빵하는 등 하나의 빌드만 쓰게 되니까
개인적으로는 판매량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재미는 확실히 알찬 게임이라고 생각됨
이렇게 적게 팔릴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
아무튼 결국 게임은 호불호의 영역이 있으니 재미 요소는 넘어가고... 그럼에도 불편한 게 있는데
작정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는 너무 어둡다는 것
그나마 달이 뜬 야외에서는 아래 정도는 되지만
불편할 정도로 어두운 건 영 별로였음
굵직한 스토리들은 거의 다 깼고 이제 슬슬 브랜시스 목 따러 가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