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D 25인 로스터(2008년 6월 24일자) ---- LAD 플레이하시는분 참고하세요
HUMAN SLIDERS
Batting Skill: 10
Batting Contact: 35
Batting Power: 3
AI BATTING OPTIONS
AI Skill: 55
AI Contact: 65
AI Power: 5
설정경기입니다
콜로라도와의 3차전경기
선발 카지타 9이닝 8피안타 3실점 11삼진
1차전 경기를 6점차로 패하고
2차전 경기를 1점차로 간신히 이기며
후속타 고갈로 제대로 점수를 이끌지 못하는 상황을
투수전으로 간신히 메꾸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지타선수는 늘 그러한건처럼...
충분히 납득할만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었고
투구수 조절을 잘한관계로 9이닝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불펜 투수진들에게 휴식을 취할수있는 시간도 벌어주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선발진의 박찬호선수만이
3할도 못되는 승수로 버티고 있고
카지타가 오늘경기포함 13승 4패로 팀내 최고승수를 기록중이며
빌링슬리와 로우는 5할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순하게 선발진만의 승률로만 계산한다면
5할이 조금넘는 승률이고
불펜진의 승수까지 계산한다면 7할에 조금 미치지못합니다
이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은 가능하나
이대로 별무리없이 승률이 계산처럼 진행되어진다면
지구 1위도 가능할듯합니다
현재 큰문제는 투수진이 아닌 타선인데요
팀내 3할대타자가 5명이나 포진해있고
주전선수중 가장 낮은 타율의 선수가 2할중반대 임에도
히트수와 전혀관계없이 공격에 연결고리를 이어주지 못하며
선발투수가 퀄리티스타트를 유지해야만
그나마 기대를 할수있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팀에 4번타자인 앤드류존스는 100타점을 돌파한 이후
7경기에서 3타점을 추가한게 전부이고
3번타자인 켄트역시 1번퍼칼과 2번피에르의 출루를
4번타자 존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지 못하고
맥을 끊어 놓는 형태가 빈번하게 발생해
시즌내 변화없이 왔던 타순을 조절해야 하는거 아닐까하는
우려의 생각도 들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박찬호의 마지막 시험무대가 남았습니다
저의 마지막 찬호의 선발테스트
이제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모습을 보여주지못한다면
저의 팀에 찬호는 선발이아닌 불펜으로서 최선을 다해야할겁니다
얼마남지않은 포스트시즌을 위해 찬호 스스로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고있습니다
물론 플레이는 제가하는거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길 바랄뿐입니다
아침 햇살을보니 오늘도 굉장히 더운 날씨가 될듯합니다
이럴때 갑작스럽게라도 비가 내려주면 좋으련만...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요
식사 맛있게하세요
--걸어온길--
1993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입단
2007년 12월.... 2년 3600만달러의 대형계약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음
--스타일--
존스는 12시즌동안 263의 타율과 368개의 홈런 1117 타점을 기록한 선수이며
5번의 올스타와 10개의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최고의 수비수중 한명입니다
--장점--
위에서 말했듯 1998년부터 2007년까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존스는
이미 검증된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입니다
윌리 메이스나 켄 그리피 주니어를 제외한다면
그보다 더 많이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선수는 없으니까요
평균 한시즌 30개 이상의 홈런이 가능한 선수이며
2005년에는 최고 51개의 홈런포를 맛보기도했습니다
--단점--
전문가들은 앤드류 존스가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말합니다
더욱이 다저스랑 대형계약이 성사되면서 말이 많아지고있는데요
2005년이후 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고 지난해는 2할2푼2리 라는
초라한 성적표로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2005년 51개의 홈런을 기록한당시...자신의 타율을 올리기위해
타격자세를 바꾼다는 말도있었지만 여전히 타율은 하락곡선이고
몇일전 경기에서는 5타수 5삼진의 다저스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하락세가 어디서 전환점을 맞이할건지는 두고볼일입니다
HUMAN SL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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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ing Contact: 35
Batting Power: 3
AI BATTING OPTIONS
AI Skill: 55
AI Contact: 65
AI Power: 5
설정경기입니다
콜로라도와의 3차전경기
선발 카지타 9이닝 8피안타 3실점 11삼진
1차전 경기를 6점차로 패하고
2차전 경기를 1점차로 간신히 이기며
후속타 고갈로 제대로 점수를 이끌지 못하는 상황을
투수전으로 간신히 메꾸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지타선수는 늘 그러한건처럼...
충분히 납득할만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었고
투구수 조절을 잘한관계로 9이닝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불펜 투수진들에게 휴식을 취할수있는 시간도 벌어주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선발진의 박찬호선수만이
3할도 못되는 승수로 버티고 있고
카지타가 오늘경기포함 13승 4패로 팀내 최고승수를 기록중이며
빌링슬리와 로우는 5할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순하게 선발진만의 승률로만 계산한다면
5할이 조금넘는 승률이고
불펜진의 승수까지 계산한다면 7할에 조금 미치지못합니다
이미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은 가능하나
이대로 별무리없이 승률이 계산처럼 진행되어진다면
지구 1위도 가능할듯합니다
현재 큰문제는 투수진이 아닌 타선인데요
팀내 3할대타자가 5명이나 포진해있고
주전선수중 가장 낮은 타율의 선수가 2할중반대 임에도
히트수와 전혀관계없이 공격에 연결고리를 이어주지 못하며
선발투수가 퀄리티스타트를 유지해야만
그나마 기대를 할수있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팀에 4번타자인 앤드류존스는 100타점을 돌파한 이후
7경기에서 3타점을 추가한게 전부이고
3번타자인 켄트역시 1번퍼칼과 2번피에르의 출루를
4번타자 존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지 못하고
맥을 끊어 놓는 형태가 빈번하게 발생해
시즌내 변화없이 왔던 타순을 조절해야 하는거 아닐까하는
우려의 생각도 들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박찬호의 마지막 시험무대가 남았습니다
저의 마지막 찬호의 선발테스트
이제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모습을 보여주지못한다면
저의 팀에 찬호는 선발이아닌 불펜으로서 최선을 다해야할겁니다
얼마남지않은 포스트시즌을 위해 찬호 스스로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고있습니다
물론 플레이는 제가하는거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길 바랄뿐입니다
아침 햇살을보니 오늘도 굉장히 더운 날씨가 될듯합니다
이럴때 갑작스럽게라도 비가 내려주면 좋으련만...
다들 좋은하루 되시고요
식사 맛있게하세요
--걸어온길--
1993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입단
2007년 12월.... 2년 3600만달러의 대형계약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음
--스타일--
존스는 12시즌동안 263의 타율과 368개의 홈런 1117 타점을 기록한 선수이며
5번의 올스타와 10개의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최고의 수비수중 한명입니다
--장점--
위에서 말했듯 1998년부터 2007년까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존스는
이미 검증된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입니다
윌리 메이스나 켄 그리피 주니어를 제외한다면
그보다 더 많이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선수는 없으니까요
평균 한시즌 30개 이상의 홈런이 가능한 선수이며
2005년에는 최고 51개의 홈런포를 맛보기도했습니다
--단점--
전문가들은 앤드류 존스가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말합니다
더욱이 다저스랑 대형계약이 성사되면서 말이 많아지고있는데요
2005년이후 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고 지난해는 2할2푼2리 라는
초라한 성적표로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2005년 51개의 홈런을 기록한당시...자신의 타율을 올리기위해
타격자세를 바꾼다는 말도있었지만 여전히 타율은 하락곡선이고
몇일전 경기에서는 5타수 5삼진의 다저스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하락세가 어디서 전환점을 맞이할건지는 두고볼일입니다
이걸다 일일이 찍어가면서 게임을;; 정말 대단합니다 ㅉㅉㅉ
친절한 설명과 스샷.... 언제 시간되시면 랜디 존스 스샷 부탁합니다(팬입니다)
잘봤습니다~ 제가 지금 콜로라도로 시즌중인데.. 홀리데이-호프-앳킨스 라인 먹어준다는 ㅋㅋㅋ
정말대단 전 9회말까지 하기도 지겹던데
대단하십니다..전 이거 저번주에 매장에 매각했습니다, 경기템포 끊어먹는 리플레이 앞뒤의 로딩, 컷씬때 나오는 버벅임과 로딩, 게임이 재미있고없고를 떠나서 게임하는 사람을 너무 짜증나게 합니다. 또 이게임은 내년을 기대할랍니다.. 스샷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노력과 정성에, 추천~~
야덕후
짱아짱아님 감가합니다 ㅠㅠ 벌써 31번째 스샷이네요 불스 넘버원1님 안녕하세요 제가 다저스시즌중이라 언제 랜디로 던져볼지 기회가 된다면 꼭올리고싶지만 찾아보실수있으실지 ㅠㅠ 감스트페데르센님 안녕하세요 콜로라도 공략하기 힘드네요 ㅠㅠ 그걸아는솨람이님 안녕하세요 야구게임을 좋아한다면 그리 어려운일은 아닌듯하네요^^ 슈팅머쉰님 안녕하세요 웃긴건 제디스크는 리플레이 끊어먹는 현상도없고 버그도 일체안나온다느 겁니다 불사신 디스크죠^^ 베레타M92F님 안녕하세요 님이 남겨주신 리플에 전 더 감동을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철중님 안녕하세요 덕후라기보단 그냥 처음에 한번 올렸는데 게시판에 좋은분들을 많이 알게되서 소통차 올리게된게 벌써 31번째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