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MC/ 가챠카드 다 써버리고 0 MC / 0 가챠가 되었네요..
연결되어 있던 카드도 다 정리하고,
랭보 카드와 공가챠로 버텨볼려고 합니다..
무과금으로 가기전에 꼭 한번 완성해보고 싶은 덱이 있었는데..
셉템버랑 마린지를 못 먹어서 아쉽네요..
마린지는 기회가 있을것 같지만 셉템버는 영영 기회가 없을것 같네요..
가챠 시즌 끝났으니까 지르실분 없으실거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었던 덱 한번 올려봅니다..
명함 카드가 많아서 스탯은 엉멍이지만 레이드가 있으면 조금씩 모아서
스탯 올리는 재미가 꽤 있을것 같습니다.
컨셉은 여인천하좀비덱(?)인데..
란슬랏 빼고는 다 힐/흡혈/듀얼 카드입니다..
공격은 좀 포기하더라도 란슬랏 자리에 셉템버를 정말 넣고 싶었네요..
무과금으로 가는 가장 힘든 이유중의 하나가 커뮤니티 사이트 글을 읽다보면
지름신이 자꾸 오는것 같아서.. 방문수도 줄이고. 당분간 눈팅만 좀 하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항상 가챠운 대박 나시고, 현실 세계 > 게임 잊지마시고 하시는 동안은 즐겜하세요~
으악...첫줄에 엄청난게보이네요
갓술덱이네요
무시무시한 카드들이네요
좋은 결정에 추천드립니다.이제 우리 더이상 지르지 말아요 ㅠㅠ
...ㄷㄷ 확실히 키우는 재미가 있을듯한 덱이네요 다 키우시면 무척 강해지실듯..ㄷㄷ
무과금할만하네요.
제가 지금 뭘 본거죠?? 이건 거의 환상적인데요? ㅎㅎㅎㅎ
란슬롯과 유리아가 매우부럽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