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챠 리셋 전 ]
이창형 -블레이저- (가챠 티켓)
: 한정 SR+ 이창형 타슈아 -블레이저- → 최초획득
이창형 -말괄량이- (가챠 티켓)
: 한정 SR+ 이창형 차차 -말괄량이- → 한계돌파 +1 (4/5)
이창형 -말괄량이- (가챠 티켓)
: 피버 발동
이창형 -말괄량이- (1000 MC, 피버 상태)
: 한정 SR+ 이창형 차차 -말괄량이- → 한계돌파 +1 (일반풀돌)
: 한정 SR+ 이창형 차차 -말괄량이-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 한정 SR+ 이창형 차차 -말괄량이- → 일반풀돌 (인자 2000개)
: SR 2장
성천형 (1000 MC)
: 전멸
: 피버 발동
[ 가챠 리셋 후 ]
마희형 1 (1000 MC, 피버 상태)
: 전멸
: SR 1장
: 쿠키 4500
이벤트 최종 순위 14위. 물약 과금은 500 MC 추가되어 총 2500 MC 였습니다. 이번에는
강적 약점 시스템 덕에 수집한 랭킹 포인트에 비해서 물약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네요.
가챠 리셋 전의 결과들은 한 번에 다 몰아서 돌렸던 것은 아니고, 조금씩 시간 간격이
있습니다. 타슈아는 10월 5일(수) 로그인 보상, 그 다음 차차는 같은 날 점심 때 사과
보상, 그리고 마지막 피버 11연은 10월 6일(목) 로그인 보상.
피버 11연의 경우는 뮤즈 한계돌파가 목적이었는데, 몰빵 상태에 빠졌는지 차차만 3장
이나 나왔네요. 덕분에 차차는 풀돌까지 시킬 수 있었지만, 2장은 아쉽게도 인자 취급.
이렇게 잘 나올 줄 알았다면 상대적으로 한계돌파가 덜 된 성천형을 돌릴 걸 그랬나요.
아무튼 가챠 티켓으로 타슈아 명함이 나와 준 덕분에 한정 메달을 사용하지 않고 아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가챠 리셋 이후에 바로 교환하려다가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바로
교환하지 않고 기다렸는데 올바른 선택이었네요.
다만 그 여파인지(약 22시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번에 새로 설치된 한정 가챠는
전멸이었네요. 아직까지 11연을 한 번밖에 돌리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쿠키가 4500
개였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일까요. (단챠에서는 랜덤으로 150개, 200개인 것을 확인)
만약에 가챠 금액에 따라서 쿠키 갯수가 고정되어 있었다면 한정 메달도 모을 겸 3000
MC 를 미리 돌릴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랜덤인 모양이니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돌리지 못한 복각 가챠는 다음 가챠 리셋 타이밍에 맞춰서 천천히 돌리던가 해야
겠네요. 마침 물약 보너스도 2개 늘어나서 6개이고, 4장 모두 당시에 명함만 가까스로
얻었던 상태라, 상황을 봐서 간만에 1500 MC 까지 돌리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민무이 + 상설 나왔군요. 물약 보너스가 있고 각종 보너스가 있어서, 이번에는 복각도 좀 굴리겠네요. 참고로 저는 11연 두번다 4500 나왔습니다.
어쩌면 11연은 4500개 고정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1500 MC 나 3000 MC 를 돌려봐야 알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