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형 -액일- (1000 MC, 기한 피버)
: 상설 SR+ 지원형 하트 → 최초획득
: 상설 SR+ 황연형 셀루나 → 한계돌파 +1 (일반풀돌)
: 한정 SR+ 이창형 라랑드 -액일- → 최초획득
: SR 4장
이창형 -기마- (1000 MC, 기한 피버)
: 상설 SR+ 낭만형 하자쿠라 → 한계돌파 +1 (2/5)
: 한정 SR+ 이창형 이로하 & 카에데 -기마- → 최초획득
: SR 4장
이창형 -액일- (1000 MC, 기한 피버)
: 한정 SR+ 이창형 콘스탄틴 -액일- → 최초획득
: SR 3장
이창형 -기마- (가챠 티켓)
: 피버 발동
이창형 -기마- (1000 MC, 피버 상태)
: 한정 SR+ 이창형 에룬스트 -기마- → 최초획득
: SR 2장
이창형 -기마- (1000 MC, 기한 피버)
: 한정 SR+ 이창형 이로하 & 카에데 -기마- → 한계돌파 +1 (2/5)
: SR 2장
이벤트 후반 최종 순위 21위. 물약 과금액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페리도트를 잡느라 꽤나 많이 들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까지
키라가 나오지 않아 고생했는데 끝나기 30분 전에야 간신히 얻었네요.
그동안 받았던 기한 피버 티켓으로 신규 한정 SR+ 4장의 명함은 모두
확보. 이번에도 혹시나 키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봤지만, 아쉽게
키라까지는 얻지 못했네요.
키라 확률 5배를 믿고 가챠를 계속 돌리기도 조금 그렇고, 쌓여 있는
치어리 인자 80만개도 슬슬 털어내야 되겠군요. 10만개쯤으로 호로리
1장을 교환해 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10만개로 1호로리면 진짜 안쓰는 카드는 싹다 갈아서 덱 만들듯 ㅋㅋㅋ 저는 페리도트 딱 키풀 되길레 그 뒤에 60장 남은건 걍 버렸어요.
흐, 그러게 말이에요. 호로리만 교환할 수 있었아면 마지막 아서콜은 그야말로 최강의 덱을 만들 수 있었을지도.
여튼 좋은 덱 찾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 아마 오늘 풀린 가챠가 핵심이 될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