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를 무지 좋아하는 순수한 소년...후훗 입니다만
토카를 좋아하다보니 데어라에 빠지고
데어라를 좋아하다보니 츠나코에 빠지고
츠나코를 좋아하다보니 넵튠에 빠지고...
결과적으로
데어라 BD구매 (2기까지...)
넵튠 시리즈를 즐기기 위해 vita 구매
ps3사기엔 뭐해서 ps4를 샀더니
vll이 ps4로 발매...(지름예약)
심지어 린네와 아루스가 vita판으로 재이식!!
지름이 끝도 없네요...
원서 한정판이나 (ova)
잡지 등도 대부분 산 편인데 (드래곤 매거진)
아쉽게도 아직 커다란 게 없네요
피규어.....
항상 피규어 사진들을 보면 우와 퀄 좋다...막 이러는데
정작 토카는....애매합니다
마음 같아선 사곤 싶은데 이거 살 돈으로 다른 거 더 사는게 이득이라고 보이고...
쿠루미는 퀄이 자꾸 좋아지는데
토카는....
(요시노는 처음부터 좋았는데 망할 로리콤들)
그 전에 지갑에 돈이 쌓이는 일이 없네요
하하
어디서 잘못된 걸까요...
덕후가 된게 잘못인가
토카에 빠진게 잘못인가
이 더러운 악순환을 끊고 싶다 제길 ㅠㅠ
일본 여행까지 갔다와 근 2달간 300을 쓰니 제정신이 아닙니다 허허허허
자 이제 넨도로이드를 지르시면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게 셋 있다고들 하는데 바로 ㅁㅇ 스팀 넨도 라죠 (후후후훗)
수영복 니이텐고는 있는데 아직 넨도는 없네요... 안 그래도 요즘 슬슬 관심 가고 있는데...지갑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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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그만 지르고 싶지만 되팔 생각은 딱히 들지 않네요 ㅠ 우선 데어라 극장판까지 봐봐야 알듯...물론 bd 또 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