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토끼가 안고싶지만 기르고 싶지는 않다라는 어머니의 생각에 따라 제가 토끼한마리 기르게 되었네요. ^^; 귀엽고 예쁩니다. 좀 많이 그리고 늠름하게 크는 종이라는데 살짝 불안하기도 하고. 토끼는 섬세해서 적응하는데 꽤 걸린다던데 섬세는 개뿔이. 이틀만에 방이좁다고 날라다닙니다. 전에 기르던 토선생 녀서들은 똥오줌을 못가리던데 이녀석은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었다는데 똥오줌을 정해진 곳에서만 눕니다. +_+ b 원츄! 계속 그렇게만 해다오!
뭔가 다른 토끼와는 다른 포스를 뿜고 있군요~ ^^ 사진 퍼가도 될까요?
으 앜 너무 귀엽게 나왔네요+_+ 토끼띠의 정드리고갈게용
우웅.. 넘 귀엽네효~~ >_<
방가방가수토리(harpseal) 베이직 하우스 로고 아래에 참 밍구스럽네요 리플초성 수정 후 다시 달아 드립니다. 공지 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