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이쁘던 토순이, 토돌이가 괴수가 되어 베란다로 쫒겨가고,,,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초딩4학년)은 기분이 쓸쓸했어요. 그래서, 마트를 기웃거리던중, 제일 이쁜 두녀석을 데려왔답니다^ ^ㅋㅋㅋ 집에 토끼만 네마리...밥값만 몇만원...그래도 너무 이뻐서 후회는 안된답니다^ ^
아이 귀여워서 특히 왼쪽에 있는 토끼 씨가 포메리안 닮았구 오른쪽 토끼 양은 순한 양처럼 생겨서 보기좋네요 ^^:
이녀석들고 밑에 있는 애들될까봐 --)
아이고 밥그릇에 들어간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바닥의 돌 활용법 - 토끼의 오줌뭍은 돌을 청소할때마다 씻겨서 해주면 오래오래 건강해 질듯 싶네요 ^_^) 두 토끼들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