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충격적인 초반 시퀀스때문에 잊지 못할 드라마로 기억되는 김성종옹의 여명의 눈동자 입니다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8권
한 페이지 읽기도 힘드네요
1980년....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ㄷㄷ
추억의 앙케이트 엽서
어릴적 생각에 앞부분을 조금 읽어봤는데
드라마 극초반부 여옥(채시라)이 겪는 비극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ㄷㄷㄷ 아무래도 스포츠 일간지에 연재되던 소설이라 그런지 엄청 자극적이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충격적인 초반 시퀀스때문에 잊지 못할 드라마로 기억되는 김성종옹의 여명의 눈동자 입니다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8권
한 페이지 읽기도 힘드네요
1980년....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ㄷㄷ
추억의 앙케이트 엽서
Haromk2
추천 27
조회 2288
날짜 2024.09.25
|
박동생
추천 5
조회 2648
날짜 2024.09.20
|
jkv
추천 4
조회 955
날짜 2024.09.20
|
김칼날
추천 1
조회 770
날짜 2024.09.18
|
루리웹-6238058643
추천 4
조회 1227
날짜 2024.09.11
|
노숙자
추천 36
조회 9987
날짜 2024.09.08
|
약장수
추천 4
조회 1184
날짜 2024.09.06
|
악의곰탱22
추천 115
조회 45949
날짜 2024.08.29
|
minin
추천 2
조회 1000
날짜 2024.08.27
|
늑대달리자
추천 64
조회 27699
날짜 2024.08.25
|
LASTFANTASY
추천 8
조회 2364
날짜 2024.08.22
|
jkv
추천 9
조회 1721
날짜 2024.08.20
|
화이트프린스
추천 10
조회 5946
날짜 2024.08.12
|
Awing
추천 84
조회 43688
날짜 2024.08.10
|
인생다살았다
추천 9
조회 3259
날짜 2024.08.08
|
루리웹-8131023345
추천 7
조회 3148
날짜 2024.08.06
|
protoss666
추천 3
조회 920
날짜 2024.08.05
|
납짝만두
추천 3
조회 1421
날짜 2024.07.29
|
jkv
추천 111
조회 23904
날짜 2024.07.29
|
닉텐도
추천 2
조회 2019
날짜 2024.07.16
|
jkv
추천 95
조회 18529
날짜 2024.06.25
|
다럼쥐
추천 4
조회 1845
날짜 2024.06.23
|
lunarcell02
추천 52
조회 19773
날짜 2024.06.14
|
루리웹-8131023345
추천 9
조회 4990
날짜 2024.06.11
|
X1
추천 18
조회 3428
날짜 2024.06.06
|
끌로에
추천 6
조회 4706
날짜 2024.06.04
|
shikishen
추천 5
조회 3200
날짜 2024.05.23
|
Awing
추천 41
조회 16547
날짜 2024.05.17
|
ㅎㄷㄷ
아 ... 신문 연재에 된 작품이 모여서 책으로, 그리고 영상화가 된 거였군요. 멋진 소장품, 잘 감상했습니다. 추천!! ^^
겉표지가 지금 다시 나와도 괜찮을듯 합니다. 시대를 뛰어넘은 표지.
옛날에는 책이나 신문에서 '세로쓰기'를 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우종서'가 당연 했었는데, 요즘은 세로쓰기를 거의 안 하는 탓에 어쩌다 세로쓰기를 하면(제품 패키지나 광고 등) 가로쓰기와 같이 '좌종서'를 하더군요.
추억의 세로쓰기
김성종씨 소설들 정말 인기가 많았었죠.. 그렇고보니 뜸금없이 김홍신씨 소설책들도 생각나는군요..
어흑, 장하림, 윤여옥, 최대치... 중3때였는데, 그 때 당시 센세이셔널 파격적인 드라마였었죠. 아울러, 대한민국의 여명기를 그린 드라마로써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중딩때 저걸 드라마랑 책으로 접하셨다구요?...드라마가 많이 순화되어 나올만큼 소설책에서는 많이 적나라하게(?) 나오는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