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이템 슬램덩크 배지입니다.
슬램덩크가 유행할 당시 가방에 달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개에 천원인가 2천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10년도 더 지난 물건인데 아직도 상태가 멀쩡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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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달기만 하면 사라졌던 그 뺏지군요. ㅋㅋ
가방에 달기만 하면 사라졌던 그 뺏지군요. ㅋㅋ (2) 정말 공감 ㅠㅠ
누군가의 더러운손놀림에 가지런히 달아둔 나의 태섭이가 사라졌다능...ㅠㅠ
오~! 중학생 시절 주변 친구들 가방에,. !_! @_@
정말 갖고싶네요 요즘은 슬램덩크 상품을 구할수가 없더군요
전 교복마이에 꼽고 다녔었는데 ㅋㅋ 오래간만에 보니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하악하악
나 이거 옛날에 있었는데 잘보고갑니다 ㅎㅎ
저도 있었는데...ㅎㅎ
와우
와 나 초등학교 3~4학년때 있던건데 ㅎㄷㄷ
완전 오랜만이네요 ㅋ
아 나두 있었는데..
앜ㅋㅋㅋ나도 초등학교때 저걸로 개쩔었었는 뎈ㅋㅋㅋ
저때 저거 일본돈 100엔인가 했는데.. 일본인들은 체감물가로 500 원정도로 느끼나? 라고 생각했음.
이거 시뎅 서태웅구하기 힘들었었는데..
음...저도 이거 다 갖고 있네요 이거 외에도 도키메키도 있고..
슬램덩크 만화책, 포커카드, 배찌, 피규어, 책받침, 브루마이드 등등 겁나 많이 모았는데 촌집에 가끔 가면 어디갔는지 안보임 ㅠㅠ
가방에 달기만 하면 사라졌던 그 뺏지군요. ㅋㅋ (3) 정대만 산지 이틀만에 사라졌다는..
아.. 귀엽다 ^^
내생에 만화책 나오는날 확인해서 매일 서점가서 사고.. 한장한장넘길때마다 무지 아깝고 아쉬운 만화는 오직 슬램덩크하나였음 저뱃지 다잇엇는데...ㅎ 어디갓을까..
북산고교 두둥~! 강백호 두둥~!
가방에 단녀석들 보면 뺏었던 그뺏지군요(1)
앗! 저도 이거 제 보물상자에 간직하고 있어요.. 동그란 뱃지도 있고,, 초등학교때 이만화에 미쳐서 몇달을 기다리면서 한권 나오기를 기다리며 가물가물 하는데 고등학교때였나? 그때쯤 완결을 모은거 같음.. 암튼 잘 봤습니다..ㅎ
여기에 ZARD 마이 프렌드만 bgm으로 ㅋ
이거 거의 20년은 됐을텐데.....
고딩때 이스트팩인가 그 가방에 달고 다니던 뺏지~
ㄴ저도 중딩때 이스트팩에 달고다니던 ㅋㅋㅋ
와 전 초딩때 송태섭달고다녔네요ㅋㅋㅋ 나름 군필자인데 어린축에 속하네요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