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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크라이브™ 255 그란디아 II (초회한정판)

일시 추천 조회 1813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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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그러고보니 그란디아2 집 어딘가에 짱 박혀있... (퍽~)

체리오!혁진 | 10.05.21 00:00

옹 사진예쁘게 잘나왔네요 잘봤습니다. 플원판그란디아1이 없어서 아쉽네영. 추천 꾹

eXTERIOR | 10.05.21 00:00

정발 pc판 사서 나름 재미나게 했는데... 그러다가 쥬얼판 하니깐 뭐 에러뜨는 버그에 발자국 소리 폭발.... 아아..ㅠ

권오복 | 10.05.21 00:00

저는 개인적으로 본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게임 중간중간 여관에서 묵을 때의 식사 회화(저녁 먹으면서 파티원들끼리 그날의 정보를 종합하는 부분)였지요. 특히 고대유적에서 수인 마렉이 인형인간 티오 구출 후, 티오가 자신이 마스터(주인)로 등록한 마렉이 여관의 식당에서 맥주를 큰 컵으로 들이키는 것을 보고 로봇 연료를 빨대로 마시다 갑자기 마렉을 흉내내 훅 들이키는 것이 어찌나 귀엽던지... 또한 티오가 이미 엘레나와 밀레니아를 양 옆 구리에 끼고 있는 류도가 아닌 마렉을 지목해 준 것이 다행이다 싶기도 했답니다. 수인거한 과 인형소녀의 커플이 마치 월화의 검사에 등장하는 아카리와 쥬조처럼 은근히 잘 어울린다 는 느낌이었던지라... 추천드리고 갑니다. (*^^*)

따개비 | 10.05.21 00:00

이건 잠깐 해봤는데 재밌더군요ㅋ

이승복어린이 | 10.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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