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픈케를 보시기 전에
완전 리메이크된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오프닝 보시고 가시겠습니다.
작년에 방영 30주년을 맞이했던 후뢰시맨이
새로 부활한 대영팬더의 손에의해 한국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ㅠㅠ
마침 홍xx전에서 판매하던 후뢰시맨 DVD풀셋은
김환진 성우님과 최수민 성우님의 팬사인회 참가권도 포함 되어있었기에 싸인도 받아왔습니다.
카톤박스를 열면 이렇게!
500피스짜리 랜티큘러 퍼즐이 나옵니다.
쉽게 말하면 입체퍼즐?
이거 박스 칼로 짜르실때 제품 상할수잇으니 칼 깊숙히 넣으시면 절대 아니됩니다.
랜티큘러 퍼즐을 빼내면 그안에 스틸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그야말로 감루의 향연..
퍼즐은 다좋은데 이... 케이스가 식완처럼 되있어서
한번뜯으면 끝입니다...
음. 이건 아까우니 봉인.
스틸케이스 전면입니다.
후뢰시맨이라면 롤링발칸을 빼놓을수없죠.
뒷면은 5인의 후뢰시맨들이 서잇습니다.
지금봐도 초절 갓띵디자인입니다.
옆면은 후뢰시맨 대원들의 파이팅포즈.
개봉박두.
띠용. 위에 뭔가가 있는데 초회한정 코인인 모양입니다.
1장 DVD입니다.
랜티큘러 케이스라 되게 입체적인데 이게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는데 겁나 이쁩니다.
아무리 봐도 블루의 포즈가 리마리오가 생각납니다.
랜티큘러 케이스를 열면 이런 모습.
12345 각각 대원들의 모습이 싱글로 그려져잇습니다.
뒷면에는 각 회차 설명이 잇습니다.
시디가 4장씩 들어잇는데
일본판 2장, 더빙판 2장씩 들어있습니다.
음성변경으로 한게 아니라 아예 시디째로 다 넣어주는 혜자구성ㅠㅠ.
그리고 자켓은 양면인쇄라 뒤집어주면.
이렇게 감성터지는 대영팬더식 표지로 됩니다.
이건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가슴후련한 액션과 스릴!!
이제부터는 후뢰시맨들의 시대가 열렸다!!
아아... 이 문구 또한 좋다..
5장 나란히.
크으....ㅠㅠㅠㅠㅠㅠ
이건.. 이건 정말 좋습니다.
알록달록하니 참으로 이쁘네요
그리고 이것도 초회한정 구성으로 들어있던 퍼펙트 가이드북.
내용물도 상당히 충실합니다.
이렇게 후뢰시맨 개요로 시작해서
사진집도 있고
이렇게 매편 등장햇던 모든 괴인들의 정보도 전부 수록되어있습니다.
이거 좋네요.
많은 국딩들의 하트에 불을 질렀던 네펠누님.
초회한정이엿던 후뢰시맨 코인.
후뢰시맨 앰블램이 박혀잇습니다.
오프닝 생각나는 문양이에요
케이스에서 꺼낸 모습.
메탈제질이라 묵직한게 좋네요.
조만간 더빙판으로 정주행 해봐야겟네요 ㅎ
크흑.. 감사합니다 대영팬더SENSEI..
저 어렸을때 비디오라는 매체가 보급 되던 시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때 저희 집 옆에 살던 친척이 좀 잘 살았었는데 비디오라는걸 샀다고 오라고 해서 가서 봤었는데 진짜 저 후뢰시맨을 딱 틀어줬었죠 그때 그 친척형이 저땐 그래픽이고 뭐도 모를 그런 나이였었어서 진짜 충격 받고 집 가서 비디오 사달라고 부모님 조르고 조르고 졸랐는데 진짜 개패듯이 맞고 그랬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연소자 관람가 ㅋㅋ
와 저 비디오 커버는 진짜 땡기네요.. 와..
오프닝곡의 멜로디가 옛날거에 비해서 원곡느낌이 많이 나게 바뀌었네요 이건 이것대로 좋군요....
작년 2016 후뢰시맨 30주년 모임 中
와 저 비디오 커버는 진짜 땡기네요.. 와..
연소자 관람가 ㅋㅋ
이 문구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할아버지 친구분이 운영하시던 비디오 대여점 냄새가 참 특이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도 받아서 같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민나! 프리즘 후레쉬닷!!
은은
작년 2016 후뢰시맨 30주년 모임 中
키르트 우르크 사카우라 레이네펠 사라 루
와 대박 저거 화질이 어느정도인가요????
코인 탐나요!
와.. 일본판 오프닝이랑 멜로디가 똑같네 옛날오프닝보다 훨낫다
잘 들어보면 원판 부분과 약간 다른부분이 있긴 하네요 기타음이 다른음을 전부 씹어먹어버려서인지...
DVD만 아니면 구입했을텐데... 물론 당시 기술적으로 영상자체 화질이 안좋은거니 그럴수있다고 이해는되지만... 쿨럭.. 전 강철의 연금술사 싸인본 UFC 에디션을 샀내요.
와, 디스크 미디어는 구입 안 한지 오래됐는데 이건 미친 듯이 땡기네요. 소록소록 피어나는 유년 시절의 기억 ㅠ_ㅠ
초~!신세이~! 프-라슈마~안~!!!
살까 이십만원이라...
멋져..
프리즘 프레쉬!
오프닝곡의 멜로디가 옛날거에 비해서 원곡느낌이 많이 나게 바뀌었네요 이건 이것대로 좋군요....
와 이거.. 대영팬더쪽에서 신경을 정말 많이 썼네요.
화질은 좋게 나오나요? 표지가 정멀 멋져요!!
저 어렸을때 비디오라는 매체가 보급 되던 시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때 저희 집 옆에 살던 친척이 좀 잘 살았었는데 비디오라는걸 샀다고 오라고 해서 가서 봤었는데 진짜 저 후뢰시맨을 딱 틀어줬었죠 그때 그 친척형이 저땐 그래픽이고 뭐도 모를 그런 나이였었어서 진짜 충격 받고 집 가서 비디오 사달라고 부모님 조르고 조르고 졸랐는데 진짜 개패듯이 맞고 그랬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그당시 뭐라 불렀죠? 브이티알? 암튼 저도 브이티알 브이티알 노랠 부르다 혼났던지라 그심정 공감됩니다 ㅋㅋㅋ
그때 당시 비디오 대여점들 한편당 대여 금액이 2000원이었으니 엄청 비쌌던거죠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터미네이터2 비디오로 나왔을때 상, 하 이런식으로 나왔었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ㅎㅎ
저도 친구네 가서 보고 집에와서 비디오 사달라고 들어 누웠죠 ㅋㅋ 결국 아버지가 사오심
인디아나 존스3 상 하였죠
그 때는 장사 좀 될 거 같은 인기작들은 러닝타임 상관없이 거진 다 상하로 나왔죠. 수익 늘리려고..그래서 1시간 30분짜리 영화가 상하로 나오는 아주 뭐 같은 상황도 자주 벌어졌었죠.
국딩때 후뢰시맨 나왔냐고 맨날 비디오가게 아저씨한테 들러서 물어봤더니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입고되면 전화 해주셨던거 기억 납니다. 초반부 제외 하고는 항상 비닐 뜯어서 제일 먼저 빌려갔었죠. 보고 당일날 반납하면 천원 되돌려 주셨었는데.
저희는 비디오라고 했었어요 ㅎㅎㅎㅎ 진짜 그때의 충격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저는 개패듯이 맞고 아버지가 다음날 비디오는 눈 나빠지고 안좋다!! 하시면서 게임기 사다주셨어요 패밀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는 극장도 많지 않았던 때이기도 한데 당숙네가 주말에 어디 간다고 집 비운다고 해서 엄마랑 이모 손 잡고 비디오 대여점 가서 터미네이터2 상,하를 딱!!!! 빌려서 재밌는거라고 같이 불끄고 봤다가 일주일내내 밤에 잠 못잤었네요 액체로봇이 너무 무서워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하? 그래서 그랬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때 당시 기억으론 터미네이터2가 그렇게 나왔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저는 비디오가 늦게 생겨서 그렇게까지는 못했었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또 기억이 나네요 초창기때는 비디오 플레이어가 따로 있었는데 시간 좀 지나고 tV랑 결합된 상품으로 나왔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집은 그때 샀었네요
여러분들 비디오 하면 비디오방 아님니꽈?ㅋㅋㅋㅋ
사서 잼나게 본게 추억인줄 알았는데 개패듯 맞은걸로 추억 마무리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대영팬더 표지 ㄷㄷ
정말 제 인생 전대물이었던 후뢰시맨.. 이름만 들어도 사진만 봐도 진짜 불끈불끈합니다.!!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쟈지갈이었나 레드의 유전자로 만든 수전사편이 참 무서웠었는데 ㅋㅋ
이름이 더 무섭네요 잦이 갈...
이.이야... 물건이 따로 없군요! 거기다 그 시절 센스를 잘 버무린 속표지 까지... 거기다 리메이크 오프닝도 원판과 잘 조율 했군요. 음!
크 리메이크해도 장정진씨 목소리는 그대로네요 표지 센스도 좋고 그야말로 팬을 위한 세트인듯
오프닝이 일본쪽 원곡에 가까워진 것 같은데 노래가 엄청 멋있어졌네요. 근데 비디오판의 그 구수한 오프닝곡은 수록이 안되어있는건가요?
어느 날 지구의 다섯명의 아이들이 우주로 사라졌다... 그로부터 20년 후...
예고편 은 알펜로즈...
갖고 싶다..
원곡은 살짝 뽕짝느낌나고 비디오판은 아동용 느낌이고 리메이크판은 뭐랄까 락 느낌 나는데 확실히 반주자체가 뭍히긴 하네요
레이네펠 누님 아름다웠지 근데 그거없나여 장난감 검이랑 총이랑 방패랑 3개 합체 할수있는거여 ㅋㅋㅋ
첫 로봇 부숴져서 다같이 수리 할때 붕이 뭐 잘못 건들여서 폭파 했을때 마그 였던가? 그 하얀 동그란 로봇이 이 바보 멍청이 뷰웅신!!! 하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거 그대로 실렸나요? ㅋㅋ
아 안살라고 마음 먹었는데 사진보니까 흔들리네요
전 후뢰시맨보다 바이오맨이 더 좋았습니다..ㅜㅜ
국딩 시절 바이오맨 마지막편 보고 멘붕 -_-.. 엔딩이 충격적이어서 .. 저도 바이오맨 파.
저도 바이오맨으로 먼저 접하고 그 다음에 후뢰시맨, 마스크맨 순으로 봤을겁니다. 바이오맨도 국딩들에게는 쇼킹한 에피소드가 많았죠
바이오맨은 다른 것보다 실바의 등장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그 독고다이 간지와 강력함이 엄청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 깊었음
후뢰시맨은 바이저 디자인이 ㄹㅇ 예술인듯.. 시대를 앞선 swag
날 가져요 대영팬더 엉엉
와.. 후뢰시맨이 나보다 나이가 많을줄 알았는데.. 내가 더 나이가 많았구나....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반갑네요^^
매너방위대 오랜만에 보니잼있네요 ㅋㅋㅋ
헛..멋지다...마스크맨과 바이오맨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블루레이였다면 고민없이 바로 질렀을껀데... 하필 DVD라니...ㅠㅠ
이 얘기 많이들 하시는데 블루레이는 오리지널인 일본에도 아직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DVD밖에 없으니 DVD가 나올 수 밖에요;
4K 시대에 웬 DVD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후뢰시맨 블루레이는 일본에서도 아직 존재하지도 않을뿐더러, 일본판이 한화로 50만원 정도하는걸 감안하면 특전까지 저렇게 여럿 붙여주는 구성이면(더군다나 디스크도 오리지널 10장에 더빙 10장, 합이 20장!) 가격면에서는 정말 혜자중에 상혜잡니다.
그 시절 화질 생각하면 dvd도 용케 나왔다 싶은데요;
우와.. 내용물 하나하나 볼때마다 감동에 쓰나미가 몰려오네요 ㄷㄷ 옛날 생각도 나고 ㅠㅠ 특히 저 썬글라스를 볼때마다 멋지다라고 생각하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더욱 감동이였어요 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되면 구입해야겠네요
저는 후뢰시맨 보다는 마스크맨 세대(?)지만 대영팬더에서 이렇게 내주는게 좋더라고요 어서 빨리 제가 좋아하는 작품도 나왓으면 좋겠습니다
저 귀여운(?) 로봇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연기했다는 얘길 듣고 받았던 충격이....
와 다른건몰라도 정말 표지때문에 구입욕구 솟구치게 하네요 ㄷㄷㄷ
극중에 그린이 막국수 같은거 먹는 씬이 있는데 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군침 흘렸던 기억납니다.. 그런데 하이바 쓰고 어떻게 막국수를 먹겠다는건지 ㅋㅋ
게다가 더빙만 하고 발매 안된 작품들 있습니다.
우와...진짜 대영팬더 겁나 공들였네 ㅎㅎㅎ
오프닝은 원판버전이 더좋은거같네요... 옜날추억나서 기회만되면 지르고싶네요...
아아...ㅠㅠㅠㅠㅠ 감동의 눈물이 차올라서 저는 더이상 모니터를 바라볼수 없읍니다.
오오오오오 네펠 누나.!!!
으오와와왕~! 어릴때 마지막편보면서 질질 짜던 기억이 ㅠㅠ
나이가 나이인지라 감동의 쓰나미네요.ㄷㄷㄷㄷ 그런데 악당누님이 더 예뻤음.....
옛날옛날 한옛날에 다섯아이가~~~~
사랑해요 대영팬더 ㅠㅠ 근데 바이오맨이랑 스필반좀 내줘요 ㅠㅠ
스필반은 내년에 발매예정
후레시맨은 레이 네펠 누님이 최고 미녀죠ㅎㅎ
어릴떈 분명 옐로 후뢰시였는데... 커서보니 레이 네펠누님이 최고시더군요 ㅋ
맞습니다. 후뢰시맨내 등장 인물 중 네펠 누님이 최고인것은 불변의 진리죠!! ㅎㅎ
전 오프닝은 옛날버전이 더 좋은것같아요.. 계속 들으면 뭔가 감동이 사라지는 느낌..ㅜㅡ
일판에 자막있나요?
어린시절 비디오 있는집 얼마 없을때 한녀석이 비디오 있다고 보러가자고 하고 이 친구 저친구 갈라놓는꼴 보기 싫었는데....어느날 우리집에 생긴 비디오 보고 빡쳐서 '야 보고싶으면 우리집으로 다와!!!!' 이래서 영웅됐던 기억잌ㅋㅋ...이때 란마도 보고 그랬는뎈ㅋㅋㅋ
그런 나쁜녀석은 따를 시켜야함 ㅋㅋㅋ
사랑해요 대영팬더 ㅠㅠ 근데 마스크맨이랑 스필반좀 내줘요 ㅠㅠ
스필반 내년에 계획 한다더라고요.
유투브에 풀영상 다있는데 20만원주고 사기엔 아깝
유트브로 다운받으면 됨 공짜임 ㅋㅋ
국딩시절에 누나랑 비디오가게 가서 한 편씩 빌려보던 추억이...
토에이가 리마스터한게 아니라서 노이즈가 좀 있긴한데 업스케일링으로 나름 화질좋아서 볼만하더군요
저도 예판 구매했는데 대만족중입니다. ㅎㅎ 후속으로 스필반 이야기가 있떤데 스필반이랑 바이오맨은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자막이나 음성 변경이 아닌 통짜로 DVD를 따로 주는건 사실 더빙판과 원판의 편집점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더빙판이 좀 여기저기 편집된곳이 많죠. 듣기로 더빙판 29화가 뭔가 편집이 잘못됐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대영에서 어떻게 처리해줄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추가로 좀 아쉬운점이 예전의 경우 일본어 자막(수전사 이름이나 명칭들)을 파란색 사각형박스로 가리고 한글자막을 넣어줬었는데 이번 더빙판은 그냥 일어 그대로 나오고 따로 자막도 없더라구요 참 아쉽습니다...
편집오류 최초제보잔데... 일단 29화가 편집미스가 있는건 100% 확실합니다. 원래 비디오판도 일본어나 한자(한자는 왜? 나도 모름; 그냥 우리말 아니면 다 검열했나봄;), 왜색이 짙은 장면은 같은 화면 두번 연속으로 보여주거나(소리는 제대로 나옴)하는 방식으로 편집을 하거나 아예 잘랐었죠(대표적인 예로 일본판 각화 제목 나레이션이나 아이캐치 등) 이번 29화같은 경우의 문제가 뭐냐면, 비디오판엔 멀쩡히 있던(우리말로 더빙이 되었던) 부분까지 잘라버린게 최대의 문젭니다. 아이캐치야 원래 잘린거지만 아이캐치 끝나고 붕이 강박사의 병실문을 열고 들어오며 강박사의 손을 잡고 아버지하며 시작하는 부분까지의 수십초가 뭉텅 잘렸어요.
블루 포즈가 아방가르드하다
어렷을적 후뢰쉬맨과 바이오맨이 싸움 누가 이길까 했었는데.. '우주특공대' 랑 '지구방위대'의 싸움이면 당연히 특공대가 이긴단 이야기에 반박할 수가 없었지..
셧 고글!!!
일본에선 빛을 내지 못해서 아쉬웠던 작품...
으아아.. 후뢰시맨 ㅠ
블루레이 좀!
어우 옐로우 핑크 누님 쌈 잘하게 생겼네.. 어릴적 기억에도 적으로 나왔던 여성빌런이 인기가 더 좋았던것으로
그 적중에 드라고나2호처럼 생긴에 쓸모없다고 버려졌는지 탈출했는지 그편보고 진짜 펑펑울었었는데 추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