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이머 G입니다.
많이 뒷북을 치는 것 같습니다만 이제서야 12월이 되서야 개봉을 하였기에
슈퍼패미콤 미니, 슈퍼 닌텐도 클래식 에디션
비교 오픈기 올려봅니다!
패키지 디자인 부터 다른 2제품입니다.
문화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박스 디자인도 상당히 다르죠. 둘다 당시의 패키지를 그대로 구현했다고 합니다.
메뉴얼과 기기 자체를 빼면 동봉품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기기의 비교샷
패미콤 미니때도 그랬지만 만듦새와 마감이 정말 끝판왕입니다.
전작과의 샷...인데 뭔가 이상하시죠?
패미콤 2종은 패미클론입니다. 북미 패미콤 클래식은 입수 실패, 일판은 1개만 입수해서 한번 열어보고 다시 밀봉했습니다.
각 패미클론은 제가 따로 오픈 케이스 올려둔게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판은 밀봉중이라 사용중인 슈퍼컴보이(현대 정발)과 비교
매우 작고 만듦새가 정말 좋습니다. 원본보다 더 섬세한 느낌.
3ds 슈패 에디션과의 비교 / 색감이 꽤 다릅니다.
슈패미클론인 휴대용 슈패와의 비교. 더 작습니다.
그리고 뜬금?!?!
몬스터 헌터 트라이입니다.
고이 봉인해놨던 검댕이 프로패드를 꺼내기 위함이죠!
한정 프로패드인 똥색 에디션과의 한컷
(똥색을 대신 박스에 넣기로 했습니다.)
위용 프로패드를 꺼낸 이유는 관련 게시물을 읽다보니 프로콘 홈버튼으로 리셋 없이 홈화면 복구가 된다길래...
매우 편하네요~
요즘 계속 회사에서 포스팅하다보니 예전처럼 열정적인 포스팅이 잘 안되서 아쉽습니다.
슈패 미니는 패미콤 미니와는 달리 물량이 썩 적지 않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이나 올드 게이머라면 하나쯤 갖고 있을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미버전은 어뎁터가 포함이라던데 아닌가보네요
네, 북미나 일판이나 별도 구매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헛... 저 휴대용 슈패는 뭔가요
정품은 아니고 슈패미클론의 일종입니다^^; 누워서 슈패팩을 느끼고 싶어서 구입했구요. 제 게시글 검색하다보면 리뷰 게시물 있습니다
Wii 프로 패드에 아날로그 커버...비타용 커버를 구매해야 맞는지 일반 커버를 구매해야 사이즈가 맞는지 궁금하네요..
일반 PS3,4 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