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캡입니다. '-'/ 오늘은 추억의 게임 '기기괴계'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1986년 타이토에서 발매한 게임으로(딱 20년이 되었네요.) 콘솔로도 이식되었죠.
슈패로는 후속작 '월야초자'가 발매되었으나 아케이드는 요것 한작품만 나왔습니다.
난이도가 은근히 되는터라 지금 해봐도 게임이 만만치는 않네요;
게임자체도 아기자기 하고 띵띵~ 거리는 BGM이 나름 중독성이 있습니다.
시원한밤을 나려고 오랫만에 꺼내서 해봤으나 어려워서 체온상승의 역효과를 겪었습니다;;
20년전 기판치고는 심플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책한권정도 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요렇게 아담한기판이 좋네요;
타이토의 로고와 '사요'의 귀여운 모습~
게임스샷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지금봐도 깔끔하긴 하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밤 되시기 바랍니다~♡ ^-^;
[매캡이의 또다른 오픈케이스~♡]
매캡님.요새 보기힘들어요.자주놀러오세요~~
추억이라고 하기엔 지금도 가끔씩 즐기는..(타이토 메모리즈-ㅅ-;) 4스테이지 부터 난이도가 팍 올라가더군요...;; 여담으로 주인공인 '사요'는 나중에 식신의 성 시리즈에 나오는 무녀캐릭터로 등장하지요..'ㅅ'
헉!!! 이 게임의 기판을 가지고 계시다니...-_-;;;
정말 재미나게 즐긴 게임입니다ㅠ.ㅠ추천!추천!
저도 옛날에 즐겁게 하던 게임입니다. 옛생각 나네요.*.*
아~이거 해본거 같습니다.
뭉똥님// 힝~ 이제 자주놀러 가야죠. ^-^; 빛의 바다님// 옷! 타이토 메모리즈가 있었군요;;; 사랑받는 케릭은 오래 간다는~ mrchildren님// 좋아하는 게임이라 소장중입니다~ ^^; 내뱃살물살님// 저도 예전추억에 정말 재밌게 한놈이라 소장중이에요~ 마스터 류님// 오락실에서 이게임을 할때가 참 좋았던거 같아요. ㅠ-ㅠ 펠릭스님// 보시면 어렴풋이 기억이 나실거에요. ^^; 압구정 꿀방망이님// 개인적으로 마계촌 잘하는 사람은 엄청 멋져보였습니다;; ^-^;
여기 마계촌 잘하는 사람 있네요..-_-; 그런데 전 이거 어렵더군요..ㅜ.ㅜ
오리지날님// 오옷~! 그러시군요;; 저는 둘다 어렵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