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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뭉똥입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당시 저의 주머니에서 마지막 동전까지 넣게
만들었던...나이츠 오브더 라운드 일명'원탁의 기사'입니다.
어찌나 동전을 잘 먹던지 야속하기만 하던녀석이지만 재미는 정말 좋았지요.
독특한 레벨업 시스템으로 한층 공격력이 업되고 타격감역시 좋았던
작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역시 이런게임은 여러명이 동시에해야
제맛인것 같습니다만...혼자해도 재미는 예전만큼 재미있네요.^^
음 레벨업할때마다 황금색파츠가 늘어나는... 완전판을 보고자 동전을 계속집어넣던 게임이죠 ㅎㅎ
허럴~~~ 이런 멋진 게임을 기판으로 소장하시다니~~ 추천~!
전 이게임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원코인클리어를 하니..^^) '랜슬럿'은 마지막 렙업하면 은색으로 되어서 실망했고.. '퍼시발'은 마지막 렙업하면 대머리가 되어서 쇼킹했다는..ㅎㅎ
우와~ 추천!
기판으로 갖고 계시다니..;; 슈패에뮬로 동생이랑 하던 기억이 나네요..이젠 캡콤 리믹스로 할 차례~
방어로 캔슬해서 무적상태로 큰베기....원코인으로 클리어로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