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뭇국 끓였습니다.
고기 먼저 압력솥에 익혀서 손으로 찢었죠.
겨울무가 달달하니 맛나요.
요즘 옛날 양념치킨이 먹고 싶어서..
페리카나 반반 입니다.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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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의 양념치킨은 요샌 맛이 변했나 모르겠네요ㅎ 전 먹은지 몇십년지났는데 아직도 그맛이 기억나네요ㅎㅎ
뜨문뜨문 먹어서 옛날맛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ㅋㅋ 아무튼 간만에 맛있게 먹었어요.
치킨이 한 마리인데도 양이 상당히 많아 보이네요~ +_+
양은 비비큐 정도랑 비슷 합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밥 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주금 이죠 ㅎㅎ
아~진짜 음식들이 제 취향입니다.. 먹고싶어요... 마켓컬리에서 페리카나 양념소스 팝니다.. 기본맛 매콤양념,, 매운양념인가,,,3가지 맛인데 매콤양념이 맛있어요, 맛은 매장에서 파는거마냥 똑같습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고기무국 맛있겠습니다 :D 저는 그냥 국거리사다가 끓여본 게 전부인데, 고기삶아서 찢어서 넣으시다니...정성이 ㄷㄷ
썰어놓은 고기 보다 통고기 찢는게 맛있더라고요 ㅎㅎ
앗 진짜 업소차이인건지 저희집 근처 페리카나는 양이 팍 줄어서 안 시키게 되었는데 사진의 페리카나 반반은 엄청 양 많아 보이네요.
그런가요? 박스가 막 크진 않아요 ㅎㅎ
압력솥으로 고기 먼저 익히면 부드럽고 맛있겠네요~ 집에 무가 많은데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ㅎ
전 통고기 압력솥에 익히는걸 좋아해서요 ㅎㅎ 부드럽고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