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소소하게 외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회사근처의 석갈비 입니다. 다 익혀서 돌판에 얹어주니 먹기도 좋고 맛있습니다.
동탄 청국의 토마토치즈제육입니다. 이 집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동탄 롯백에서 먹은 항정살 덮밥 입니다. 소소합니다.
1년만에 찾아간 이태원 타코아미고의 치미창가입니다. 이제 런치에는 단품은 안파나봅니다. 무조건 밀셋트로 주문가능
하지만 맛있으니 또 갈겁니다.
동탄 롯백의 스촨더웍에서 먹은 볶음면입니다.
면이 단단하고 맛있습니다.
이제 외식도 좀하고 슬슬 기지개 펴고 열심히 활동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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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치즈제육 궁금하네요 ㅋㅋ
동탄 롯백 자주 가시나요? 몇 번 가다보니 식당은 많은데 가던데만 가게 되고 새로운거 시도가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오옹 석갈비 고기 색갈이 엄청 맛있어 보이네여 ㅎㅎ
오옹 맛있겠네요
석갈비가땡기네요
음식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_+
정말 다 맛있어 보입니다. 특히 항정살과 면요리는 참기 힘들정도로 먹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