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Maxx
추천 16
조회 3410
날짜 2024.09.24
|
코나커피
추천 19
조회 3931
날짜 2024.09.24
|
Shoorooph
추천 21
조회 5620
날짜 2024.09.24
|
낭만파동권
추천 16
조회 6702
날짜 2024.09.23
|
daiyuh
추천 27
조회 6371
날짜 2024.09.23
|
피자집 사장놈
추천 70
조회 7510
날짜 2024.09.23
|
호크미사일
추천 11
조회 3611
날짜 2024.09.23
|
SillyWalker.
추천 10
조회 4433
날짜 2024.09.23
|
GARO™
추천 13
조회 3062
날짜 2024.09.23
|
고추참치 마요
추천 15
조회 5255
날짜 2024.09.23
|
동탄식객
추천 7
조회 2295
날짜 2024.09.23
|
강신
추천 20
조회 7932
날짜 2024.09.23
|
강신
추천 17
조회 7474
날짜 2024.09.23
|
뽑꾸
추천 12
조회 4389
날짜 2024.09.23
|
후안 마타
추천 22
조회 5553
날짜 2024.09.23
|
푸레양
추천 6
조회 2160
날짜 2024.09.23
|
민서공주12
추천 5
조회 1659
날짜 2024.09.23
|
Professor_P
추천 32
조회 7827
날짜 2024.09.23
|
더러운캔디
추천 16
조회 3874
날짜 2024.09.23
|
kth505-586
추천 5
조회 1759
날짜 2024.09.23
|
ひよこ
추천 7
조회 4656
날짜 2024.09.23
|
그럼못써
추천 12
조회 3729
날짜 2024.09.23
|
PC엔진 가꾸싶다~
추천 23
조회 10991
날짜 2024.09.23
|
kth505-586
추천 29
조회 7759
날짜 2024.09.23
|
난닝구호
추천 6
조회 1842
날짜 2024.09.23
|
에버스톤
추천 7
조회 2042
날짜 2024.09.23
|
유르시아
추천 29
조회 11139
날짜 2024.09.23
|
Shoorooph
추천 13
조회 3194
날짜 2024.09.23
|
비싸긴 한데 맛있어 보여요 생선 비린내때문에 집에서 구워먹기도 좀 그러니...
와 생선구이도 배달해주는구나
배달 생선은 습기 때문에 비린내가 잘안잡히던데 괜찬은 집인갑네요
가게 가서 먹을거 아니면 집에서 굽기는 냄새가 나니 가끔은 괜찮은거 같아요. 맛도 있고
집에서 생선굽기 힘들죠 냄세가 좀처럼 안빠져서...
비싸긴 한데 맛있어 보여요 생선 비린내때문에 집에서 구워먹기도 좀 그러니...
냄새가 집에 베는게 가장큰 단점이죠 ㅠㅠ
배달 생선은 습기 때문에 비린내가 잘안잡히던데 괜찬은 집인갑네요
배달시간이 오래걸렸으면 아마 그랬을거 같아요 ㅋㅋ 가까운곳이라서 배달이 금방오니 겉바속촉 진짜 바로 구워먹는 맛 이더라구요 ㅎㅎ
일단 요리전에 생강, 레몬을 잘 사용해서 비린내를 미리 잡는게 중요하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와 생선구이도 배달해주는구나
가끔 영양보충하기에는 좋은거 같더라구요 ㅋㅋ
가게 가서 먹을거 아니면 집에서 굽기는 냄새가 나니 가끔은 괜찮은거 같아요. 맛도 있고
그쵸 집에서 구울때 나는 연기가 가장 단점인데 ㅜㅠ
집에서 생선굽기 힘들죠 냄세가 좀처럼 안빠져서...
가장 단점이죠 ㅠㅠ 비싸지만 시켜먹으니 장점이 훨 크긴 하네요 ㅎㅎ
전문점도 좋지만 급하면 비비고같은데서 나오는 생선구이 인스턴트도 있더라고요
가격이 좀 쎄긴한데 그래도 구성 괜찮네요~
완전 좋네여 집에서 생선 구우면 설거지도 그렇고 완전 전쟁인데 ㅎ
역시 음식점에서 파는거라 가격이 좀 나가긴 하네요... 전 집에서 굽기 싫어서 생선먹고 싶으면 그냥 비비고 팩으로 된거 사먹는중입니다...
생선구이 환장하는데 왜 우리동네엔 없는가...
요즘 치킨 가격 생각하면 가격이 혜자인듯...
엄니한테 생선구이 해달라면 집 냄새 난다고 이제 안해 주심 ㅠㅜ
캬 완벽하네요
크기가 가늠이 안가긴하는데 마릿수 대비 비싸 보이긴하네요 근데 생선굽는데 들어가는 수고비랑 냄새 생각하면 적절해 보이기도 하구
예전에 생선구이 백반 1인이 8천정도 했는데 이젠 생선만 8천.. 물가 오르긴했네요 ㄷ
저희집은 갈치 비늘 무조건 다 벗겨서 조리하는데, 몇몇 식당은 안그런 곳이 꽤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벗겨주는데 반 아닌데 반 느낌.
생선 비늘 벗기고 씻는 작업이 제일 힘든 거 같습니다. 뭔가 요령이 있을까요?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있고 내 월급은 그대로라서 감사해야하는 실정
그러게요. 소도시가 아닌이상 되려 준수?한 편에 속할지도 모릅니다. 푸팅아즈라엘 때문에 물가 너무 올라서요. 편의점 가서 몇개 담으면 바로 만원되고요.
생선구이 파는데가 의외로 드물어.. 먹고싶당
생선구이 가 그냥 팬에서 굽는거 말고 전문집 중에 생선구이 기구 같은거 두고 구워내 주는 곳은 고등어 같은 것도 살이 좀 공기 들어간 듯이 폭신 포슬? 그런 부푼 느낌에 개인적으로 고등어 비늘 부위가 좀 축축하게 수분기 띠면 비린내 나서 싫어하는데 그런 것 없이 비늘도 비린 수분기 없이 구워져 바삭한 느낌에 기포가 노릇하게 부풀어 있고 정말 맛있더군요. 그 전까지 생선구이는 그냥 백반이나 한정식에 끼워주는 반찬 중 하나 아닌가 굳이 그것만 돈주고 사먹나? 하고 대충 생각했는데 그럴만하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생선구이는 무조건 집에서 해먹는걸 추천. 생선은 크기가 클수록 맛있는데 식당에서 파는 건 별로 안커서 맛이 그닥이에요.
너무 비싸다;;;;;
헉 생선 식으면 비리지않나요? ㅎㄷㄷ
이걸 보니 오늘 점심은 생선구이가 땡기는군요
생선구이집 배달은 진짜 첨보네요 가서 먹는거만 알았지
와 살도 통통하고 맛있겠네요 ㄷㄷ
대형 기계로 굽자마자 나온 생선구이는 집에서 팬으로 구운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생선구이는 임연수가 최고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