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으음 서울역이란 대체...
하림 평에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치킨전에서 언급되는 하림 이야기라던가, 역사같은걸 보면
좋은 감정을 가지기 힘든 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 라면 등 새로운 사업분야에 뛰어들면서
내놓는 라면들만 봐도 뭔가 나사가 빠져서 부족한데 묘하게 거만하기까지 한 뉘앙스랄까...
참 기묘한 회사와 제품들같아요.
BEST 좀 만만해보이면 다가와서 담배하고 1000원 삥 뜯어갑니다.
없다고 하면 오줌 갈기고 주먹질도 하고
서울역 근처에서 직장 생활하면 종종 보는 모습이지요.
하림 상품 개발자나 기획자들은 소시지라는 것을 먹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하림 소시지 상품은 아무리 싸도 1+1행사 상품이어도 구매하면 안됩니다.
식감이 딱 분홍소시지 식감이라 핼스하면서 벌크용으로도 먹어도 안됩니다.
(분홍소시지는 계란옷 입혀서 구워 먹으면 맛있지...날 것 그대로의 분홍소시지 식감이라...)
마라고 닭가슴살이고간에 으음.... 서울역 무서운 곳이었군요..
부랑자? 노숙자가 길에 누워있는건 미국이나 기타등등 해외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라 생각했는데
한국 서울역에 떡하니...
그러고보니 맛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신뎁쇼. 별 코멘트할 꺼리가 없었나요.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만.
좀 만만해보이면 다가와서 담배하고 1000원 삥 뜯어갑니다.
없다고 하면 오줌 갈기고 주먹질도 하고
서울역 근처에서 직장 생활하면 종종 보는 모습이지요.
하림 상품 개발자나 기획자들은 소시지라는 것을 먹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하림 소시지 상품은 아무리 싸도 1+1행사 상품이어도 구매하면 안됩니다.
식감이 딱 분홍소시지 식감이라 핼스하면서 벌크용으로도 먹어도 안됩니다.
(분홍소시지는 계란옷 입혀서 구워 먹으면 맛있지...날 것 그대로의 분홍소시지 식감이라...)
으음 서울역이란 대체...
하림 평에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치킨전에서 언급되는 하림 이야기라던가, 역사같은걸 보면
좋은 감정을 가지기 힘든 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 라면 등 새로운 사업분야에 뛰어들면서
내놓는 라면들만 봐도 뭔가 나사가 빠져서 부족한데 묘하게 거만하기까지 한 뉘앙스랄까...
참 기묘한 회사와 제품들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퓰리처상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서울역이란 대체... 하림 평에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치킨전에서 언급되는 하림 이야기라던가, 역사같은걸 보면 좋은 감정을 가지기 힘든 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 라면 등 새로운 사업분야에 뛰어들면서 내놓는 라면들만 봐도 뭔가 나사가 빠져서 부족한데 묘하게 거만하기까지 한 뉘앙스랄까... 참 기묘한 회사와 제품들같아요.
좀 만만해보이면 다가와서 담배하고 1000원 삥 뜯어갑니다. 없다고 하면 오줌 갈기고 주먹질도 하고 서울역 근처에서 직장 생활하면 종종 보는 모습이지요. 하림 상품 개발자나 기획자들은 소시지라는 것을 먹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하림 소시지 상품은 아무리 싸도 1+1행사 상품이어도 구매하면 안됩니다. 식감이 딱 분홍소시지 식감이라 핼스하면서 벌크용으로도 먹어도 안됩니다. (분홍소시지는 계란옷 입혀서 구워 먹으면 맛있지...날 것 그대로의 분홍소시지 식감이라...)
집 근처라 서울역 자주 가지만 늘 보는 광경 ㅋㅋㅋㅋ
하늘을 이불삼고..
서울역 처음 가봤을때 눈 앞에 있던 절망의 탑이 생각 나네요.ㄷㄷㄷ
아직도 당당하게 서서 절망의 기운을 뿌리고 있습니다ㄷㄷ
마라고 닭가슴살이고간에 으음.... 서울역 무서운 곳이었군요.. 부랑자? 노숙자가 길에 누워있는건 미국이나 기타등등 해외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라 생각했는데 한국 서울역에 떡하니... 그러고보니 맛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신뎁쇼. 별 코멘트할 꺼리가 없었나요.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만.
맛은... 그냥 평범한 ...돈값 못하는 맛이지만 공룡이니까 괘찮습니다!!! 그리고 서울역은 그냥 일상적인 모습이에요 자연스러운 ~~ 역쪽으로 가면 더 놀라실듯
yongja1200
좀 만만해보이면 다가와서 담배하고 1000원 삥 뜯어갑니다. 없다고 하면 오줌 갈기고 주먹질도 하고 서울역 근처에서 직장 생활하면 종종 보는 모습이지요. 하림 상품 개발자나 기획자들은 소시지라는 것을 먹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하림 소시지 상품은 아무리 싸도 1+1행사 상품이어도 구매하면 안됩니다. 식감이 딱 분홍소시지 식감이라 핼스하면서 벌크용으로도 먹어도 안됩니다. (분홍소시지는 계란옷 입혀서 구워 먹으면 맛있지...날 것 그대로의 분홍소시지 식감이라...)
영조야
으음 서울역이란 대체... 하림 평에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치킨전에서 언급되는 하림 이야기라던가, 역사같은걸 보면 좋은 감정을 가지기 힘든 기업이라고 생각하는데 , 라면 등 새로운 사업분야에 뛰어들면서 내놓는 라면들만 봐도 뭔가 나사가 빠져서 부족한데 묘하게 거만하기까지 한 뉘앙스랄까... 참 기묘한 회사와 제품들같아요.
좀 만만해보이면 다가와서 담배하고 1000원 삥 뜯어갑니다. 없다고 하면 오줌 갈기고 주먹질도 하고 ㄴ이거 진짜인가요? 젊은 사람들에게 그러나,,, 제 인상이 강해서 그런지 아직 도전하시는 분은 없네요 법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정당방위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190716_0000711748&cID=10201&pID=10200 뉴스에 안나온 사건 사고도 많아요. 사실상 서울시가 방관하는거지요.
흡연장 근처에 담배하나 꺼내 물면 파리떼처럼 몰려드는데 왠만하면 군인이나 여자분한테 츄라이함 주먹질이나 오줌은 한 5년 서울역 지하철 출퇴근하면서 한번도 못봤는데...
우와 ㅋㅋ 공룡 찌찌살 이라니! 먹어보고싶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퓰리처상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근처라 서울역 자주 가지만 늘 보는 광경 ㅋㅋㅋㅋ
하늘을 이불삼고..
마라마라말마라맖하마란란앞란란ㅁ아마마ㅏㅎㅍ!
오호~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킹룡가슴살을 멋진 풍경과 함께~ 가슴이 웅장해지는 식도락 !!
킹갓 인정!!!! 막짤에서 뿜음 ㅋㅋㅋㅋㅋㅋ
저 편의점일하시는분들 참 피곤하겠네요...노숙자들이 들락날락 거리면서 폐기 도시락달라고 데챠아아아앗 할거같다는 생각하니;;;
누워계신분은 뉘신지...ㅋㅋㅋ 서울역 가본지 오래됐는데...아직도 저런분들이 많이 계신가보네요~예전에 영등포역 앞에서 흠연가능했던 시절 담배하나 물면 노숙자들한테 담배 삥뜯겼었는데.....사진의 킬포는 마지막 사진이네요~ㅋ
뷰 좋네요 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서울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노숙자들이 형님 담배 하나만 줘요.. 하던기억이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