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dlc 전의 사기인데 점점 더 쌔졌던 암월의 대검은 설명이 안되는데?
그리고 모독의 성검이나 모그의 왕조에서 신이 남긴검도
쌍곡검 역시 끝까지 너프 안했고.
밤불검은 예상외의 성공을 한 당시 분위기상 눈치보느라 그런거 같기는 하지만 서리밟기나 성수의 턱같은거는 사기라고 해도 좀 심각해서 너프한거고.
주교의 돌진 같은것도 암령류몹은 패턴이고 뭐고 걍 대걸레질하면 끝나버리니 너프할만했고
심지어는 너프한것들도 여전히 평균이상의 좋은 성능임. 성능을 비슷비슷하게 맞출려면 평균에 맞췄겟지.
사자베기도 그대로고 쌍수 점공도 아직 쓰이고.. 모독성검은 이번 들크서 제대로 쓰고있고 모그창도 너프먹었다지만 들크에서 여전히 쓸 수 있고 진짜 심각한애들 몇몇 너프했던거 빼면 더프했다쳐도 쓸 수 있던데 월은도 아직 쓰고있고 밤불검,서리밟기만 좀 안보이는듯?
그러고보니 사자베기랑 모그창도 있었네 ㅋ 그런것들 놔둔거 보면 의도적이 맞지, 밸런스 조절을 잘못해서 너프한건도 있지만, 그건 좀 너무너무 쌔서 그런거고
쌍곡검은 출혈 자체의 너프가 있긴 했지 밤불검 서리밟기 너프에 관해서는 습득 시점과 습득 난이도가 좀 연관이 있다고 ㅂㅈ 무작정 사기니까 너프한던 아니라 생각함
그렇기도 하지 사자베기 빼면 대부분 알터고원 지나야 얻을 수 있으니까 라단 페스티벌, 알터고원, 성도진입 이렇게 이전과 이후로 좀 나뉘는듯
모독의 성검은 딜 너프는 없는데 디엘시에서 폭룡 탈리스만 효과 받아서 더쌔짐 ㅋㅋㅋ
Dlc직전에 검기의 그로기는 너프당하기는 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