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
귀찮은 쇼타콘 오타쿠. 무슨 짓을 해도 살인을 암시해 온다.
최종적으로는 동료를 모아 린치해 온다. 미켈라 뒤나 계속 쫓아다니렴.
쓰레기.
뿔인간.
입이 거칠어도 마리카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호감을 가졌었다.
그러나 레다에게 습격받는 걸 구하면 "방해하지 마" 메스메르를 쓰러뜨리고 나면 "왜 나를 방해하지". 최종적으로는 레다와 함께 린치하러 온다. 쇼타콘 여자와 공모한 시점에서 평가폭락.
쓰레기.
무아.
상담 좀 해줬더니 이상한 트집을 잡아 쇼타콘 여자와 함께 린치해 오고, 심지어 멀리서 큰 항아리나 던지는 음습한 놈.
쓰레기.
단.
승부 귀찮아서 방치해 두고 있었는데 쇼타콘 여자와 함께 린치해 왔다. 무인이라면서 다대일로 한 사람 패지 마.
쓰레기.
안스바흐.
처음엔 수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훌륭한 사람이었다.
갈고닦은 자신의 무예만으로 신에게 도전한 무사. 쇼타콘 여자에게 린치당할 때 구해주러 왔다.
보스의 체력증가가 무서워서 라단전때 부르는 거 포기했지만 고마웠습니다.
킹갓안스바흐 참트루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