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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휘발성 연료에 적신거 아닌가 지퍼백인거 보면 뭐 대충 그 비슷한거일거 같은데
보관 빡세게 해야겠다
와 쩌러
와 진짜 쩐다
착화제 발려있고 몸에 안좋은거인가보구나
원래 숯이던 장작이던 불 붙이고 좀 타고나서 고기구워야함 붙이자마자 구우면 기름떨어지면 재 날리고 난리남
오
와 쩌러
와 진짜 쩐다
오
보관 빡세게 해야겠다
알루미늄 파우치에 보관하는거보니 수분까지 관리하는 모양.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룰루룰
착화제 발려있고 몸에 안좋은거인가보구나
그냥 불이 너무 세서그런거아님??
성냥으로 담배피는사람 나무탈때까지 기다렸다가 불붙이라던데 비슷한게 아니야?
착화제 발린 숯 맞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룰루룰
원래 숯이던 장작이던 불 붙이고 좀 타고나서 고기구워야함 붙이자마자 구우면 기름떨어지면 재 날리고 난리남
목초액을 미리 뿌린 제품인가?
그냥 휘발성 연료에 적신거 아닌가 지퍼백인거 보면 뭐 대충 그 비슷한거일거 같은데
아 지퍼백이래 밀봉팩
휘발성 연료라기에도 너무 급격하게 붙는 게 화약에 가까운 걸 발라놓은 건 아닌가 싶기도 허고
떨어지자 마자 확 붙는 정도라면 손으로 하나 잡고 불 붙이는 순간 바로 화상이지 유증기 같은 걸로 확 블 퍼졌을 것 같은데, 저거쓰고 라이터 오일 같은것도 좀 뿌렸을듯
번개탄
걍 번개탄 같은거 아님?
불이야!!!!
불 옆에 놔둔 봉투까지 발화할줄…
화력이 너무 쌔다... 저러면 불조절이 힘든데 그냥 일반 숯이랑 착화제랑 따로 가지고 다니는게 더 나을거 같음
잘 붙는 정도가 아니라 휘발성 약품이나 유류 첨가 한거 같은데?
에탄올이 함유된 숯.
불꽃이 은은하려나 고기를 빨리 꿔먹어야 하네
해골 숯 생각나네
좋아보이지만 고기 구워먹을때 쓰면 별로임 착화제가 들어있어서 향이 별로 좋지 못함. 고기구울때는 비장탄이나 참숯을 쓰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