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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배는 대충 비슷한 지점에서 시작해도 부처님도 그러려니 해줄듯 ㅋㅋㅋㅋㅋㅋ
나 18살에 3000배를 하루동안 했는데 100배 셀때마다 동전을 치워서 남은 횟수로 계산했는데 100배 세는 것도 겁나 빡세더라 새벽 5시30분에 시작해서 오후 6시에 끝났음
108배까진 속세에서도 운동삼아 따라해볼수 있다
이거 쓰세요 스님 ㅠㅠ
솔까 1080배는 부처님도 기억 못하겠다
원래 불교이기도 했고 수능도 끝났겠다 앞으로 좀 잘 살아보고 싶어서 해봤음
(+ 은근슬쩍 밀어붙이는 어무니의 압박)
1080배는 대충 비슷한 지점에서 시작해도 부처님도 그러려니 해줄듯 ㅋㅋㅋㅋㅋㅋ
그럴때 쓰라고 반야심경 남겨 둠. 한거나 안한거나 실체가 없고 비어있으니 괜춘
솔까 1080배는 부처님도 기억 못하겠다
다했어? 네 그래 수고했다. 들어가고.
와우~~ 현실고증이넼ㅋㅋ
108배 하고 카이오~~ 겐!!
무언가를 밝혀낸 것이 아니니 현실 "반영"이 맞사옵니다
108배까진 속세에서도 운동삼아 따라해볼수 있다
사실상 맨손 스쿼트 + 런지....
어렸을 때 해봤는데 30분정도 걸리더라. 물론 중간에 까먹어서 옆에 고모가 끝날때까지 그냥 함. 고모한테 108번 세면서 하냐고 물었는데 안세고 감으로 한다고 하더라.
도가니 나감 스쿼트를 해라 차라리 엎드려 절할때 무릎쪽 하중이 다받음
나 18살에 3000배를 하루동안 했는데 100배 셀때마다 동전을 치워서 남은 횟수로 계산했는데 100배 세는 것도 겁나 빡세더라 새벽 5시30분에 시작해서 오후 6시에 끝났음
헐.. 대단 대단!!
어쩌다 그런걸?
이족보행오망코
원래 불교이기도 했고 수능도 끝났겠다 앞으로 좀 잘 살아보고 싶어서 해봤음
개쩌넹ㄷㄷ
이족보행오망코
(+ 은근슬쩍 밀어붙이는 어무니의 압박)
앞으로 좀 잘 살아보고 싶어서 굳은 다짐을 했지만 현실은 유게이... ㅠㅠ
유게이가 뭐!
하고나니 다음날 어땠음
뭐 온몸에 근육통이 생기긴 했는데 어릴때해서 큰 부작용은 없었어
와.. 힘들겠다.. 크읏.. 무릎이.. 감도 3000배!!
네테로님!
나능 49일 해봤지롱 ~~ 근데 내 주변에서는 약케 3천배 100일도 많이있고 300일도 있고 심지어 만배 100일 하신분도 있음
사람이 만배를 하루에 하는게 가능해요..?
하체 단련으로 좋을려나
고등학교때 단체기합으로 3000배 자주했는데. 각자 발밑에 땀의 호수가 생겨남
그런데 결론이 유게...?
2달이 지날 무렵, 이변을 깨닫는다. '3000배를 다 해도 해가 지지 않아.' 18살을 넘어 완전히 우화한다. 감사의 3000배 1시간 이내로 끊다! 대신 기도할 시간이 늘었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 절의 속도는 소리를 두고 갔다. 괴물이 탄생했다. 60년도 전의 일이다.
https://youtu.be/Guhj-t9nwOQ?si=yhTnNHtItza-yzst 가능함..
57...58....67... 여래신장!
어렸을 때 엄마따라 108 해본적 있었는데 개빡쎄던데 1080배 ㄷㄷ;;;
템플스테이에서 108배하면서 염주만들기 했는데 다 해보니 120개 걸려있더라
좀 심한 갈등을 가진대 ㅋㅋㅋㅋㅋㅋㅋㅋ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다만 1080배는 마음이 흔들린다
우리 엄마 내 수능 잘 보라고 3천배 했는데 뱃살이 쏙 들어가시더라.. 저렴이 다이어트 학원 아니냐;;
불꽃속성 효자 ㄷㄷ;;
단순하게보면 스쿼트랑 비슷한건데 보통 스쿼트 100개에 70칼로리소모라고하니 대충 한방에 2000칼로리 날린셈ㅋㅋㅋ
그래서 수능은 잘 봤어?
아니.. 3천배 다니느라 내 도시락을 소홀히 했거든 ㅡ.,ㅡ;;;
108배 정도면 운동 전혀 안한 사람 아닌이상 엄청나게 힘든건 아니니까 ㅋㅋㅋㅋ 근데 1080배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배는 뭐 한시간 정도에 끝나는 거라 그렇게 힘들진 않지 ㅎㅎ
108배는 불교가 아니더라도 나이 드신 분들은 운동삼아서 매일 하시는 경우 꽤 있다
108배가 계왕권 같은거였어?
그래서 몇몇 스님들은 손에 체크기(???)쥐고 하던데
이거 쓰세요 스님 ㅠㅠ
이거 개별로임
굴리는 맛이 없음.
들고하다 놓쳐서 바닥에 떨어지며 초기화
어차피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거라
절 갯수에 의미가 있기는 한데 그거 하나하나 세는거보다 더 중요하넥 있기 때무니지
무슨 해상도도 아니고 1080배 ㅋㅋㅋ
https://youtu.be/OQk-R500nqg?si=e1ZFAE2h8supZ1F7 군대서 해봤는데 쉽지 않음
스님이 되어 1080배 하기 VS 게이머가되어 1080 으로 FHD 풀옵으로 게임하기
애초에 그런 형식이 핵심이 아니긴 하지
마지막 구호는 우렁차게 생략합니다
자동저장 rounddown(108,-1)
108배는 전신운동임 모태불교(?)라 한번씩 하고 여행가서 큰 절 보이면 무조건 삼배는 하구나옴
무릎 괜찮나 무릎 ...??
무릎보다는 허리가 아픕니더... 허리이슈가 있어서 ㅠㅠ
엔비디아교는 요즘 4080배 한다드라
다이소에서 3천원에 파는 아날로그 계수기가. 손맛이 좋은데 소음이 있어서 (비슷한 가격대 반지형 디지털 계수기는 비추 누르는맛도 별루고 숫자가 잘안보임) 108배용 스마트폰 어플들도 많음 근접센서식 터치식 있는데 근접센서가 편함
번뇌!
저 유튜버 아직도 유튜버 찍나?? 예전에 별 미친 영상 올려서 욕이란 욕은 다 먹던거 같은데.
불교의 108이란 숫자는 뭔 의미가 있는거야??
인간의 번뇌가 108가지라서 번뇌를 잊는다는 의미임
굳이 108이란 숫자를 고집하는 것도 번뇌고 집착 아닌가. 걍 오늘은 날이 아닌갑다 하고 그만해도 되지.
스님들한테 108배는 일상이니까 그렇긴하네 ㅋㅋㅋ
100배정도는 그냥 식후운동급으로 끝내시는 분들 많더라ㅋㅋㅋ
백팔계단사십단콤보의 백팔계단은 대체 무엇일까
가끔 108배 건강 삼아 하기 괜찮습니다.
스님들 코어근력 장난 없겟다 ㄷㄷ
괜찮음 부처도 일일히 안샘
저 갈등을 털어내는 것도 불교의 수행중 하나겠지 ㅋㅋ
108배를 하다 까먹어서 다시하면 108배가 넘을텐데 그게 무슨 108배냐? 108배를 정확히 채운다는건 결국 자기만족일뿐
1080배는 처음 들어봤네..
이쯤이면 방석에 터치 센서 달아야겠다.
아 염주로 세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