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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지 모르면 안삼ㅇㅇ'이 유효한 방법이긴 한데 포켓몬은 좀 알았어야....
10장에 50만인데 1장에 18만 . . . 속이 부글부글 하겠구만
여전히 못 사지 관련 시세에 대해 전무한데 모르고 살 순 없잖아
뭔지도 모를걸 사긴 좀 그렇긴해 직원말만 믿기엔 직원보고 책임지라할수도 없는거고
포켓몬 카드는 한번 발매하면 재발행이 없어 저건 가장 처음에 나온 부스트 팩의 레어 카드일거야 나도 전해 들었기에 대충 이정도만 알아
저게 초회 생산본에서만 나오는 리자몽일거임.. 포켓몬 1세대 카드중에 첫 출고품중에 제일 인기있는 리자몽
대체 먼데 한장에 18만달러인거지...
이번엔 짭이겠지?
10장에 50만인데 1장에 18만 . . . 속이 부글부글 하겠구만
아니 내 130만 달러가!
Cool head Warm heart
단순계산으로도 이미 130만 날린건데 빡빡이 전략 특성상 일단 반값후리고 중간에서 만난다고 치면 40만에 샀더라면 더 큰 손실 ㅋㅋㅋㅋ
'내가 뭔지 모르면 안삼ㅇㅇ'이 유효한 방법이긴 한데 포켓몬은 좀 알았어야....
말 그대로 본인'만' 몰랐던것이었는지라..
거,,,,포켓몬 좋아하는사람이나 카드가 저렇게 비싼줄알지,,,, 일반인은 엥? 카드네 하고 마는거 아니냐,,,,,
대체 먼데 한장에 18만달러인거지...
타니아가씨
저게 초회 생산본에서만 나오는 리자몽일거임.. 포켓몬 1세대 카드중에 첫 출고품중에 제일 인기있는 리자몽
타니아가씨
포켓몬 카드는 한번 발매하면 재발행이 없어 저건 가장 처음에 나온 부스트 팩의 레어 카드일거야 나도 전해 들었기에 대충 이정도만 알아
저 본문에도 나와 있는데 초판본의 리자몽 중 PSA 10등급의 품질을 지닌 카드인 점이 중요함. 포켓몬 카드가 발매된지 20년 정도 됐는데 초판본에 가장 인기있는 리자몽이 PSA 10등급을 받을 정도의 완벽한 상태로 보관됐다? 돈많은 수집가는 못참지. 그리고 저때쯤에 미국 유튜버들 중에 포켓몬 카드 수집하거나 투자하는 사람들 많았었음.
그래도 이아저씨는 안살듯 ㅋㅋ
여전히 못 사지 관련 시세에 대해 전무한데 모르고 살 순 없잖아
남의 말 듣고 주식투자 하지 말라는거랑 비슷한 이치군..
아는 물건만 판다 그래서 다음에 확실히 공부했네
대머릭
모르는 건 안 사는게 맞긴 해 ㅋㅋㅋ
근데 이제 아니깐 사야지
뭔지도 모를걸 사긴 좀 그렇긴해 직원말만 믿기엔 직원보고 책임지라할수도 없는거고
손해 엄청 봤구만ㅋㅋㅋㅋㅋㅋ
손해를 저사람이 왜봄? 주식시장엔 온갖 듣보 회사들도 돌아가며 상한가 치는데 그거 안산 넌 매일 엄청난 손해를 보고 살고있음? 손해라는 뜻을 이상하게 알고있네
몰랐으니 손해 봐야지 암
아마추어도 아니고 프로라서 오히려 더 안 사겠지 ㅋㅋ 자기가 모르는 분야니까
사장이 키우는 개의 배를 긁는 내용을 상상하며 들어옴
저런 거 짭 많아서 보수적으로 구매해야하는 게 맞음. 요즘 짭카드 기술 좋아서 정밀분석 맡기는 거 아니면 구분 안 갈 정도임
정밀분석 맡겨도 전문가도 속아넘어가는 경우 있더라
본문 보면 PSA 10등급을 받았다고 나오는데 저 PSA가 미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카드 심사기업중 하나임. PSA 등급이 표기된 프로텍터에 들어 있다는 것에서 카드의 정품과 등급이 보장되고 전문가를 불러서 이중체크한거라 신뢰 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함. 저기서 한번 더 체크하려면 저기에 PSA에 연락해서 프로텍터에 기입된 번호로 문의해 볼 수도 있고.
근데 이건 대머리 아저씨 말이 맞지. 뭔지도 모르는데 주변에서 꿀이라고 했다고 사는건 장사 프로가 아님
모르는건 안건드는게 맞긴하지 사기를 그런데서 당하니 ㅎㅎㅎ
ㅎㄷㄷ한 가격이네 ㅎㄷㄷ
가치를 아는 사람들끼리 거래했을때 생기는 가격이라 저렇게 카드 사도 옆집 꼬꼬마한테 갖고 놀아라하고 줄수도 있는거라 모르면 안 사는게 나음
이게 맞지 희귀한 동전이라 비싸게 샀는데 애들이 들고가서 사탕사먹기도 하니까
1장이 18만에 팔렸다고? 근데 18만에 사줄 사람이 10명이나 될까?
저 카드면 살걸 그만큼 수요도 희소성도 높아서
스티브 아오키, 로건 폴 등등 돈이 남아도는 신흥 부자들 놀이감중에 하나임. 수백만 수천만원 짜리 팩 까면서 놀고 그럼.
어차피 공간 많이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금고에 보관해 두고 간격 두고 팔아야지.
대머리전당포 경매올리기전에 광고하러 들르는 곳 ㅋㅋㅋㅋ
근데 전당포 사업자금이 100만달러 인데 거기서 반을 푸키먼 카드에 때려박을수도 없는 노릇임. 너무 하이리스크 거든. 만약에 정말로 샀으면 아버님 와서 꿀밤 때릴거임 이노무 쉐키가 사업 말아먹는다고. 사더라도 10장 전부는 안사겠지
릭사장 성향상 안사는게 맞고 방송 타는 매물이 사실 절반쯤은 공개경매 올리기 전에 홍보 목적이라 ㅋㅋㅋㅋ
오히려 빡빡이 아저씨가 엄청 현명한거고 저거 함부로 매입했다가 경매 조차 안돌아가면 그냥 좃망트리 확정임 저런건 전당포에서 매입 안하는게 맞음 ㅋㅋㅋ
모르면 안사는게 맞긴하지 알고 사도 고가일수록 거래량이 적어지는데다 저정도면 실 게임플레이용은 다른 싼 판본이있고 순수 수집가치만 남은 카드일껀데 팔리기전까지는 한참묵을 재고지
가치를 잘 아는 TCG샵에다 매각을 해도 거래가의 50%받으면 잘받은 편으로 보니까
저 거래됐다는 것도 지인들끼리 주고받은 거래일지도 모르는데 모르면 안 사는 것이 맞지 저런걸 덥석덥석 물면 ㅋㅋ 스팀 바나나 게임 같은거나 하고 있게 되는거지
근데 저런건 진품 증명을 어떻게함 위조방지 있음?
일단은 인쇄할떄 고유 뭐시기를 하는걸로 아는디
인증 단체가 있고 저 제품 자체가 이미 다 인증 단체에서 인증 거친 물건들..
저 psa가 인증 해주는 거야 그 중에서 10이 제일 높은 등급 이고
그러니까 그 단체는 무슨 기준으로 인증해 주는거야?
같은시기에 인쇄된 다른 가치낮은카드를 분석해서 잉크번짐패턴, 인쇄선명도 등등을 따짐 가품일수록 최근에 찍어낸거니 오히려 인쇄품질은 더 좋아서 구분이 간다더라고 등급은 그냥 얼마나 흠없이 민트(새것)같냐는 등급이고
그걸 우리가 알면 업체를 차렸지
감정 전문가들이니까 알아서 감정 해주는거고 업체가 유명하고 신뢰도가 있으니까 저기서 등급 매기면 다들 인정하는 거임. 저기 감정을 받는 순간 이미 가품 걱정이 없고 다들 그렇게 알고 거래하는데 기준을 뭐하러 고민해?
"가즈아"
근데 "내가 모르면 아무리 비싸도 안사" 이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한거임
그래도 안사는게 맞을 듯. 저런건 가치 측정이 너무 어려움.
비싸게 팔려면 결국 그 가치를 자기가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누구에게 팔지도 정할 수 있는건데, 아예 이해를 못하면 가치를 알려줘도 그걸 세일즈에 활용할 수가 없음.
첨리가 트롤러같지만 보다보면 사업감각이 꽤 있더라 릭이 잘 모르는 오타쿠 수집품 분야에서 활약하기도 하고 그래서 가끔은 아들보다 더 신용하는듯
전에 보니까 스포츠 카드 대량으로 매입한적이 있는데 첨리가 닉에게 랜덤박스 만들어서 팔고 인터넷 방송으로 개봉기 보여주자는 제안했고 그걸로 완판한 적 있었음. 그렇게 해서 인기도 낮은건 다 팔고 인기 높은 선수카드 일부는 안팔고 놔두더라.
저땐 안사는게 현명한거지
모르면 안사는게 맞는데 포카는 아님ㅋㅋㅋ 인기 뒤지게많아서
비싼 건 그림 왼쪽 아래에 1st edition이라 붙어있는 거 뿐이라, 저건 안 사는 게 맞음.
아니 저 민트급10장이 그 퍼스트 에디션이잖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장 전부는 아니고 중간중간 섞이긴했네.
자전거래로 뻥튀기하는 경우도있어서 얼마에 팔렸으니 이 가격이다 하며 사는건 좀 위험해보이는데 뭐 전문가들 세계니
50만불 = 5억5천만원 이었던 시절이 있었네....ㅠ.ㅠ (지금 6억6천)
개 긁어주는 직원이 나오는 줄 알았더니 실망
빡빡이 아저씨는 장사꾼이기니까 자기가 확실히 돈 벌 자신있는 물건만 사는거고 그게 리스크 젤 적으니 안산게 맞는거. 물건 가치 알려달라고 부르는 전문가도 믿을 수 없는게 예전에 칼 전문가 불러서 사무라이 소드 비싸게 산거 짝퉁이어서 경매 냈다가 개손해 본 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이 아재 아들분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잘 활동하시나
저거 왜케 비싸게 팔림?일단 저 포켓몬카드는 공장에서 막 찍어내는거 아님??
2배로 사도 이득이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