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유게서는 아주 간간히, 딥페이크의 위험성에 대해 우려하는 양반들이 글을 쓰긴 했었음.
근데 실상 유게서 보는 딥페이크라면 최근에 핫한건 신창섭이고, 그 전에는 헤리 케인이나 강호동, 이수근 정도였단 말이지.
내가 기억하는데로 적은거기 때문에 더 있을수도 있으니 이 점은 양해바람.
물론 상기 딥페이크 제작물도 당사자의 용인 하에 넘어가냐 마냐가 결정되는 사안이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나마 선은 넘지 않는다는 인식이었는데 내가 이제껏 너무 좋게만 본게 아닌가 싶어.
저게 뭐냐고 대체...
발상의 문제였다고 생각함 이미 포토샵으로 한땀한땀 뜨던 시기에도 있던 범죄였는데 오히려 늦게 깨달은거 같기도 해
미대선에서도 쓰이고있는거보면 저거 누가되든 대선이후 분명 미국내에서 제제안 한번 나갈거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지
초반에도 야동 같은거 얘기는 나오긴 했었지
기술자체도 긴빠이없으면 존재할수없고 쓰이는것도 ㅈ같이쓰여
발상의 문제였다고 생각함 이미 포토샵으로 한땀한땀 뜨던 시기에도 있던 범죄였는데 오히려 늦게 깨달은거 같기도 해
초반에도 야동 같은거 얘기는 나오긴 했었지
기술자체도 긴빠이없으면 존재할수없고 쓰이는것도 ㅈ같이쓰여
미대선에서도 쓰이고있는거보면 저거 누가되든 대선이후 분명 미국내에서 제제안 한번 나갈거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지
지금 딥페이크가 AI로 만들어지면서 너무 쉽게 그리고 대량으로 생성이 되고있고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고 메이플 디렉터도 게임 상황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선 넘은건 맞음 단지 이미지땜시 뭐라 말할 처지가 아닌거지 난 잘못됐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