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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겨우 대가리 한 대로 참다니 엄청난 인내심의 소유자네.
마지막 보니 인도군
인도인들은 목숨이 열개라도 되냐???
저기더 중국 못지않게 사람많고 땅커서 별별인간이 다있음
카메라 꺼지면 줘팰듯
저게 웃긴게 철로가 금속이라 차갑다고 저기서 쳐 자고 있었다고 함.
조선시대하고 비교하니까 비웃을만한 일인거 같아
마지막 보니 인도군
저걸 겨우 대가리 한 대로 참다니 엄청난 인내심의 소유자네.
아미
카메라 꺼지면 줘팰듯
참을인 도
영상 뒤에 더 팰거 같은데 ㅋㅋㅋ
모두를 평등하게 때리는 경찰이 아니라, 차장이나 뭐 그런 사람이라 그랬을 듯?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하는 게 발로 툭 차는 장면에서 느낌이 팍 온닿ㅎㅎㅎ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000240852
'실제로 터진사례 있음'
루리웹-2000240852
저 사람만 박살난 수박되는게 아니라 열차가 탈선해서 넘어질지도
인도인들은 목숨이 열개라도 되냐???
샐맨불도마뱀
저기더 중국 못지않게 사람많고 땅커서 별별인간이 다있음
저렇게 민폐는 아닌데 폐수 흘러가는 물에 사람이 있길래 신고 했더니 일부러 들어간거였고 만취 상태도 아니고 왜 들어갔냐고 하니까 너무 더워서 들어가서 자고 있던거였단 사례가 있었지 위생도 그렇고 덥다고 무작정 길가에 흐르는 물에 들어갈 생각을 한다는게 놀라움
저기는 중국보다 교육 더 개판 이고 통제도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거야 아님 살자희망자야
열차가 안 지나다니는 철로지? 아니면 이해가 안 됨
열차가 안다니는 선로면 레일 위가 맨들맨들 하지 않고 녹 슬어있음
아 씨 빵터졌네 ㅋㅋㅋ
인구수가 많으니 알아서 자연사 할생각이었나 ..
저게 웃긴게 철로가 금속이라 차갑다고 저기서 쳐 자고 있었다고 함.
비웃을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에 저랬던 적이 있다고 기록이 있음. 못 배우면 그런 거임.
[덕밍아웃]오거
조선시대하고 비교하니까 비웃을만한 일인거 같아
일제시대랑 해방 후 대한민국 시기에도 있었어
1977년 용산에서 철로 베고 자다가 기적에 깨서 도망친 사례도 있고 76년엔 2명이 철로 베고 자다가 죽은 기사가 있네
예전에 어렸을 적에 본 괴담 중에 장난꾸러기 하나가 당나귀 시체에 아기 옷 입혀서 기차가 지나가는 길에 두었다가 그로 인해서 일가족이 비극을 겪은 단편 공포 소설 생각나네
뭔 내용이야
어떤 남자가 장난을 매우 좋아했는데 철로에서 아이들이 노는 걸 보고 장난기가 돌아 당나귀 시체 하나에 옷을 입히고 피범벅으로 만든 다음 기차가 지나가기 전에 재빨리 놓고 숨어 반응을 기다림. 당연히 그걸 본 애들은 비명 지르고 난리 났는데 문뜩 그 애 중 한명이 동생이 사라진 걸 보고 정신 없이 집으로 달려가다가 차에 치여 죽음. 한편 동생은 집에 가서 엄마가 씻기고 있었는데 애가 차에 치인 소리에 엄마가 깜짝 놀라 나가는 사이에 동생은 목욕물에 익사함. 이후 애엄마는 정신이 나가서 자/살하고 의사로 살아있는 애아빠만 남아 있었는데 이걸 밝힌 남자에게 약물을 놓아 웃다가 죽게 함
허어미이...
대충 인도는 공평하게 다 때린다는 짤
좀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인도 여행을 하면 깨달음을 얻는다는 게 상상초월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다윈상 수상각이었는데
서양남이 욕실에서 딜도넣고 자위하다 미끄러져 앞으로 넘어져서 목부러져 꿇어앉은채로 죽은 사건있음. 딜도는 거기에 그대로... 올해 본 사망사고중엔 이게 탑이었다
저 지랄하다가 수박터지면 시체도 처리해야 하고 레일, 바퀴 둘 다 손상되서 운행 멈추고 정비 받아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