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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은 오지지 저기서 뛰어내리면 차 탈취해서 집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사격장도 저기 거쳐서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고속도로 다리위의 철조망보면 정말 뛰어내리고싶더라 저기가 사격훈련장인가 수류탄이동이던가
저기가 각개전투 가는 곳이였던가
수류탄 교장 가는 길 아니던가?
이게 바로 딸기향이구나 하고 너무 강렬하게 박혀서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음...
저기가 각개전투 가는 곳이였던가
개소리들으면짖음
사격장도 저기 거쳐서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격장이랑 총검술교장
사격장 근처에 사람보다 큰 드론 날라다니면서 작물에 약치더라 ㅋㅋㅋㅋ 그거 보고 신기했는데
사격장은 기다리는 시간을 고려하여 반대로 출발해서 일부러 걷게 시키더라 청소열외로 빠져서 알게됨...
딸기향은 오지지 저기서 뛰어내리면 차 탈취해서 집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모드레드
이게 바로 딸기향이구나 하고 너무 강렬하게 박혀서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음...
하우스 딸기향이 그렇게 달콤했는데 현실은 군데리아 딸기쨈을 먹는게 고작이였지...ㅠ
ㅋㅋㅋ 따로 각개전투 교장 이동하는데에 비닐하우스쪽에서도 딸기향 오지게 났엇음..
야 너두? 야 나두!
훈련소 수료식하고 부모님 만나는 날 기어코 사먹어본 논산딸기....
군인들 보일 때마다 클락션 존나 울리고 싶은거 참았음 ㅋㅋㅋㅋㅋ
유이P
???: 설명 할 시간없어 일단 빨리 타
수류탄 교장 가는 길 아니던가?
나도 수류탄 교장 가는 길로 기억 ㅋㅋㅋ 25연댄가 26연댄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신막사 짓는다고 구막사로 바로 저 다리 옆 건물에서 신병교육 받았는데 밤에 고속버스 달리는 소리 들리면 ㅜㅜ
입구 대문은 잘 기억안나는데 저 육교는 진짜 또렷하게 기억남... ㅋㅋㅋㅋ 저 앞뒤로 '우리나라 지켜내자' 느낌으로 플래카드 있었던 것도 ㅎㅎ
고속도로 다리위의 철조망보면 정말 뛰어내리고싶더라 저기가 사격훈련장인가 수류탄이동이던가
난 수류탄으로 기억함
철책하나만 넘으면 자유인데 여기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사격 훈련장 갈 때도 저기 지나야 함 수류탄 훈련장은 다리 건너면 바로 나오고 사격장은 좀 더 걸어가야 나왔음
우리게이는 기억력이 좋구나 힘들게 굴러서 각인박힘?
Ptsd호소 하는 것 봐...
2월달에 논산에서 훈련 받았는데....아침에 살짝 얼어있던 진흙 땅이 점심시간대 되면 녹아서 질척이기 시작 각개전투 훈련하고 나서 훈련복 이랑 소총을 수돗가 에서 물로 빨아댄 기억이 나네
난 7월 우기시즌 제대로 당첨이라 뭐만하면 비 였고 수류탄, 각개, 숙영 다 비 맞으면서함;;;
05년 7월이었는데 비 너무 온다고 텐트 숙영 안하고 건물 안에서 했던 기억이…
02 12월 군번. 23연대. 세면장에서 온수 안 나왔음. 훈련나가면 훈련병들이 "가만히 있으면 추워서 얼어죽을 것 같으니 휴식 주지 말고 제발 얼차려라도 시켜주십쇼!"라고 농담반진담반 할 정도 포복훈련 때 녹다만 진흙땅에서 구른 후, 장갑이 얼어서 깨지고 찢어지고 난리 군대는 춥더라...
슈발....우리땐 예외없이 할거 다 하던데 야간행군땐 중간 가기전에 발목 접질렀음 중간지점에서 라면먹을때 중대장이 몸이 안좋아서 행군 함든사람 손들라서 몇몇 손드는데 아프면 전쟁 안할꺼냐고 소리지르님깐 손들었던 사람들 다 손내림 ㅋㅋㅋ 7월 말군번이였는데 비오는 숲속 텐트안 너무 추워 ㅠ
사람이 걸을떄 참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어 자대에서 행군할때도 그랬고
괴산 : 준코
별명이 통곡의 다리임 ㅋㅋㅋ
저 다리 지나갈 때 같이 가던 친구포함 4명 나까지 아이 ㅅ팔.! 소리 함.
수류탄 훈련하고 우리 연대 중 우리 생활관이 가장 빨리 끝나서 복귀하려는데 ㅅㅂ 통곡의 다리 쪽 문이 안 열려서(문 열어줄 사람이 잠깐 자리를 비웠었음) 저 위에서 3~40분 정도 대기 했었지 ㄹㅇ로 뛰어내리고 싶었다
갠적으로 훈련소는 그닥 힘들었다는 기억 없음. 그냥 동기(친구)들끼리 지내는거라 잠깐잠깐 힘들어도 금방 웃고 떠들고 해서 힘든거도 금방금방 지나갔지 진짜 지옥은 자대에서 시작되는거라
분대장을 제대 한달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훈련소는 튜토리얼이지ㅎ 근데 훈련소 끝날 때 마치 군생활 끝나는 것처럼, 동기들이랑 얼싸안고 연락처 나누며 "나중에 꼭 연락해! 찐하게 쏘주 한 잔 빨자!" 이러지ㅎㅎㅎ
특 : 연락안함
이세계 탈출지
난 자대가 금천구청 바로 뒤였음 구청 건물에서 공익근무요원이나 공무원들이 담배 피우면서 우리 내려다보고 있으면 현타 오지게 왔음
끼에엑
저 다리 지난 후의 딸기냄새가 아주 고문을 했었지.
한놈은 뛰어내렸을 것 같은데 그런 썰이 없다는게 미스테리함.
다리위에 철책을 쳐놔서 투신불가
철책이 왜 있을까...
306이라서 동생놈 입대할 때 한 번 가봤는데 저런곳이었구나
ㅋㅋㅋ.. 논산에서 훈련받고 논산에서 자대 배치 받아서 저길을 대체 몇번이나 갔었는지 예비군도 끝나고 민방위인데도 아직도 저 사진보니까 바로 생각나서 소름
심지어 표지판에 '서울'까지 보여서 ㄹㅇ 뛰고 싶음 ㅋㅋㅋ
훈련소 설계의 오점이지, 원래 훈련소는 사회와 격리되어 있는 격오지여야 맞다. 일정기간 사회와 떼어놓는것도 목적이니까.
난 신교대가 53사단이었는데, 진짜 해운대 시가지가 코앞이었고, 우리집도 바로 근처였음
논산 딸기가 어떤 향인지
근데 문득 생각난게 논산이나 보충대 안가도 신교대 바로갈수 있지않나?
ㅇㅇ 부대 내 신교대 있다가 바로 자대가는 경우도 있다더라 난 논산 나와서 몰?루
나 예전에 어느 ㅂ신이 신교대가기전에 논산인가 보충댄가 어디 반드시 갔다가 가야한다고 씨부리던 색기 있던데 그색기도 나한테 시비털려고 개소리하던 색기였을까...아니면 그냥 지나가던 ㅂ신이었을까...
난 50사단이었는데 내 기억에 대구로 바로 갔던걸로 아는데..
나도 그 생각했는데 조교가 말리더라 지금 의무대에 몇 달 입원한 녀석 있는데 그 새끼는 진짜로 뛰어내려서 그렇게 됐다고 그래서 안함
시발 졷같은곳들
지나 갈때마다 아.. 집가고 싶다 라는 생각만 들던.. 그곳이군..
정문이랑 한참 떨어져 있어서 28연댄가? 거기는 저 육교지나갈려면 한참 걸음
난 29였는데 엄청멀었음 근데 종교활동 하기엔 편했지만
나도 동곡 다리쪽 연대라서 종교활동 개 멀었는데 종교활동만큼 좋은건 없었어
나도 논산이었지만 당시에는 크게 별생각 안들던데 기억에는 남아있음 ㅋㅋ 심지어 저 각도로 본것도 아닐텐데 아 저다리 ㅋㅋㅋ 내가 30연대였던가 저 다리 건너고 얼마 안갔던거 같은데 어쨌든 논산은 다 멀어서 짜증... 사격장도 멀고 교회도 멀고 수류탄 던지러 가는건 더 멀고
괜히 통곡의 다리겠어
우로어깨총하며 가면 고개 돌릴 틈도 없다 어깨랑 팔이 아파서
93년 30연대 1소대
어르신
기억안나..
상행선 하행선 잘 보고 뛰어야된다
통곡의 다리
저기 이번에 개보수해서 담장 더 높아짐
그걸 또 뛰어넘은 애가 있었나보네
그저 ↗같았다는거만 기억남 솔직히 뛰어내리고 싶다 이런생각보단 아 ㅆㅂ ↗같다는 생각뿐이었던듯
수류탄 & 각개 가는 길이네 가까운 막사가 25연대
수류탄교장 엄청 멀었던 기억이 나는데...27연대 나옴. 동네 거쳐서 갔던 걸로 기억나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음.
https://youtu.be/yZsY-u-MuWk?si=WbVts3K20MRe3FSA 철거됨
이러면 ㅈ나 돌아서 가야 되는 거 아닌가? 더 죽어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