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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히스
유년시절이 어땠는진 잘 모르겠지만 저 드러운 성깔 받아줄 유모는 참 힘들었을 것 같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꿀꿀한 수준으로 끝난다면 참 다행이니 미리 정신력 바짝 충전하시고
소인은 행복하고 풋풋한 순애물을 원하오...!
이 시계는 아직 도시 물이 덜들었네
폭풍전야!
풋풋한 순애? 원작의 이름 속에 괜히 폭풍이 들어간게 아닐텐데 마치 짱구 극장판처럼 폭풍을 부르는 순애닷!
니놈은 거던으로 유배를 보내야겠군
풋풋한 순애의 분위기는 다람쥐군과 함께 사라졌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