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출판사에서 자꾸 판권은 꾸역꾸역 사놓고
한 서너권 정발하다가 찍싸는 일이 반복되는데
그마저도 번역기 사용 의혹이 막 올라오는거임
거기에 정발본은 국내법 준수한다고 페이지 다섯장 정도를
아예 인쇄하지 않고 검게 칠해서 내버림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면서 어떤 서클이
원어판 말풍선에 덧붙일 수 있도록 대사 번역 스티커를 만들어서
딱 용지값만 받고 서코?에서 팔게됨
근데 이게 인기가 너무 좋아지니까 인터넷에 그 스티커 도안을 올렸는데
이걸 국내출판사가 저작권 위반으로 고발하고
설상가상으로 미검열된 불온서적 구매를 꼬드긴다면서
막 메스컴타고 제3의 n번방 취급받으면서
어떤 법때문에 징역선고났다는 뉴스 듣고 깸
이게 대체 무슨 개꿈이람
한 서너권 정발하다가 찍싸는 일이 반복되는데
그마저도 번역기 사용 의혹이 막 올라오는거임
거기에 정발본은 국내법 준수한다고 페이지 다섯장 정도를
아예 인쇄하지 않고 검게 칠해서 내버림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면서 어떤 서클이
원어판 말풍선에 덧붙일 수 있도록 대사 번역 스티커를 만들어서
딱 용지값만 받고 서코?에서 팔게됨
근데 이게 인기가 너무 좋아지니까 인터넷에 그 스티커 도안을 올렸는데
이걸 국내출판사가 저작권 위반으로 고발하고
설상가상으로 미검열된 불온서적 구매를 꼬드긴다면서
막 메스컴타고 제3의 n번방 취급받으면서
어떤 법때문에 징역선고났다는 뉴스 듣고 깸
이게 대체 무슨 개꿈이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