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추석물가는 여전히 장난 아니네;
시금치는 여전히 곤륜산에서나 따왔을 가격이고;;
그나마 우리동네 로컬푸드가 싸고 품질 좋아서
이정도지만;
한 단에 만원 넘는 곳도 있다는데 대체;;
아니 진짜;;
추석물가는 여전히 장난 아니네;
시금치는 여전히 곤륜산에서나 따왔을 가격이고;;
그나마 우리동네 로컬푸드가 싸고 품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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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야 잘자라는 시금치가 ㅈㄴ 더워서 비싸짐, 진짜 온실이나 하우스이런데서 작물을 키워야 하는 시대가와버림
그나마 우리동네는 5천원으로 내려가서 꽤 살사람 있더만
5천원까지면 살만하지,, 근데시금치한단해도 2끼며ㅑㄴ사라짐 ㅋㅋㅋㅋ
진짜 우리동네 로컬푸드가 신의 한수임ㅎㅎ 근데 난 시금치 비싸서 그냥 취 사서 가는 중ㅎㅎ
아~ 취나물,,쉬빠,,나물해서 밥비비면 밥 오늘다 뒤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