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ㄹㄹㅋㅍ)커피 잘 모르지만 이건 알겠음

[루리웹-1597531891]

말 그대로 "스페셜"티 잖아 

그런데 비급을 스페셜 하다고 파는건 과연 올바른 판매 방식일까 생각함

개인적으로 명품백에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명품백을 소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납득하고는 있음 

그럼 명품브랜드가 명품이다 라고 도장찍지 못한 하품을 같은 공방에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명품임 

하고 파는게 그게 맞나? 사기 아닌가? 그걸 과연 명품이다 라고 할수있나?

맛이 더 있고 없고는 나 같은 일반인으로는 큰차이 못느낄수도 있음 

다만  우리는 명품을 소개합니다 하는 회사, 명품이 왜 명품인지 대중에게 알리겠다 라는 회사에서 하품을 명품이라 소개하는건 

이제 커가는 시장전체를 생각하면 안일하고 너무한거 아님? 

그럼 우리가 이 커피는 특별해요! 이 값을 지불할 합당한 이유가 있어요 라고하는 외침에 신뢰성이 생김?

특상품과 하품의 가격차는 분명 존재할텐데?